생일을 이용해 자기 일본어 이름 지어보는걸 해봤는데

http://cafe.naver.com/uunmask33/503263

내 여동생 - 사랑의 마음

나 - 하늘의 늑대

이거 하고 내 동생이 날 보더니

나한테서 갑자기 멀어짐

아 ㅠㅠ

[셸a]

페이지가 카페 멤버만 들어갈 수 있네요 orz

[디르카]

끙 ㅠㅠ

셂님 혹시 그림 어떻게 해야 퍼올 수 있는지 아세요?

[셸a]

그림은 크롬으로 해도 되구.....프린트 스크린을 이용하셔도 되구....
크롬이시면 오른쪽 마우스 잠금 해제하는 확장 프로그램 까시면 되는데 ;ㅁ;

[forwhat]

게시물 제목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나온 검색결과 화면에서는 볼수 있습니다.

[디르카]

셂님 a5해요~ >_<~

꺅 고백해버렸다!?

[디르카]

======= 인디언식 이름짓기 =====================

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or말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를(을)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쫒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를(을) 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없다.
[출처] 인디언식 이름짓기 (/ TYPE-MOON /「 α 」) |작성자 레이


일본식 대신 이거라도..

[무우말랭이]

날카로운 나무는 말이없다? 엌ㅋㅋㅋㅋ

[교공]

아이노 오츠게(사랑의 신탁)
지혜로운 태양에게 쫓기는 남자
지혜로운 태양까지는 좋았는데...

[청청루]

인디언식 이름 백색 매의 왕
우왕 굿 역시 인디언식이 맘에 들어요.

[셸a]

와......전 인디언식 이름 너무 웃겨서 차마 말 못하겠어요(...)

[Susie]

헤에 인디언식 이름으로 하니 웅크린 늑대를 보라가 되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음력생일로도 해보았는데 조용한 하늘의 심판자가 나왔어요!

양력생일 맘에 안드시는 분은 음력생일로 해봐도 좋을듯하네요.

[[탈퇴계정]]

전 지혜로운 달빛의 그림자속에가 되네요.

[[탈퇴계정]]

.....조용한 돼지의 전사?

[천하아수라]

지혜로운 태양의 파수꾼..

[에르디시]

욕심많은 달빛
ㅠㅠㅠ 이게 뭐야
그런데
ㅋㅋㅋ 여자친구해봤는데 시끄러운 황소의 일격 ㅋㅋㅋㅋ 빵터졌는데 진짜 시끄러운 황소의 일격에 맞았네요. ㅠ

[돈오점수]

인디언식 하니까
용감한 황소의 환생
괜춘은듯..

[크크크크]

지혜로운 하늘의 환생....

여러분 전 전생에 치우천이었습니다...

[에일]

일본식 태양의 인도자..
인디언식 나무는 매일 잠잔다 -_-;

[짱아오빠]

날카로운 양의 죽음

난죽었네...어쩐지 안생기더라

[玉靈]

그림자의 신탁... 와우!
푸른돼지에게 쫓기는 남자.........?

[asterion]

용감한 나무의 정령..풋...

[호그토마]

인디언 식으로 적색 태양이 되네요ㅎㅎ

[용세곤]

용감한 매는 심판자를 쓰러뜨렸다?

[[탈퇴계정]]

씨끄러운 하늘의 일격....?

[블랙라벨]

날카로운 매의 악마?

[[탈퇴계정]]

네이버에 일본식이름치니 제법 많이 올라와 있네요

흠..저는 천국의 속삭임이네요 ㅡㅂ ㅡ..으으.. 왠지 오글..

[Juna]

웅크린 나무의 악마.... 뭐이런지..

[ProjectA..]

내가 숲의 천사였다니...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