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놈들이 서해전술을 사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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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서마의 피가 끓어 오르게 되며, 약관준수님의 집을 무대로한 거대한 살서극이 벌어진다. @.@
와.. 정말 끊임이 없군요;;
요즘 뜸한거같더니.. 살서일기는 계속되는군요
살서마의 부활! 그의 일보일보에 모든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평온한 일상을 바라는 그의 마음과는 반대로 계속되는 도전서들로 인해 그의 손은 피가 마를 날이 없는데...
띠링! 반복된 쥐잡이로 타이틀 '살서마'를 얻으셨습니다.
아크가 얻었던 타이틀 '마우스 헌터'를 노리셔도 될 듯ㅋ
준수님 이러다 능력자 되겟네요 ; 방역업체에 문의를 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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