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다시 돌아온 쥐.. 쥐.. 쥐..

마지막 녀석의 크기는

아주 작은 녀석이었습니다.

기쁜 맘으로 쥐약을 물고 가더군요.

잘가!!!

며칠후

혹시 몰라 이번엔 쥐덫을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나타난 녀석은 엄청 커더군요.

한 가족이 전멸하고

다른 가족이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ㅠ.ㅠ

무슨 쥐가..

두루마리 화장지만 했습니다.

ㅠ.ㅠ

녀석을 죽이고

다시 쥐약을 살포했습니다.

반복되는 살서에 지쳐만 갑니다.

[크크크크]

놈들이 서해전술을 사용하는군요...

[적안왕]

다시 살서마의 피가 끓어 오르게 되며, 약관준수님의 집을 무대로한 거대한 살서극이 벌어진다.
@.@

[GO집쟁이]

와.. 정말 끊임이 없군요;;

[올비]

요즘 뜸한거같더니..
살서일기는 계속되는군요

[아누르]

살서마의 부활! 그의 일보일보에 모든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난너부리]

평온한 일상을 바라는 그의 마음과는 반대로 계속되는 도전서들로 인해 그의 손은 피가 마를 날이 없는데...

[아옳옳옳옳]

띠링! 반복된 쥐잡이로 타이틀 '살서마'를 얻으셨습니다.

[교공]

아크가 얻었던 타이틀 '마우스 헌터'를 노리셔도 될 듯ㅋ

[제르미스]

준수님 이러다 능력자 되겟네요 ;
방역업체에 문의를 하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