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왜 내 발이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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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어부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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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허리야 @.@(나이드신 분들이 들으면 맞아죽을 소리하기)
난 누가 힘들면 어부바 해주는건 무리고 한쪽다리를 잡고 질질질 끌면서 협해를 건너 황야와 사막을 건너 올림푸스 산으로.... 그 끌린 아이는 깨어나면 머리가 좀 아푸겠긔. 사막엔 모래가 많으니까 입안도 좀 텁텁하고..ㅇㅅㅇ;;
소울블루님// 그런데 사막을 건널때 만약 낮이었다면 @.@? 본격 한 낮의 사막에서 뜨거운 모래로 하는 고문!
죽을만하면 차라리 깨어나겠지 라고 해보는 무언의 압박..
소울블루님// 엄격하시군요!
묘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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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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