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죽다시피 하다 살아나면 비약적으로 강해지는 시스템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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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크스가 초사이어인 3가 되자 전투력이 급증했지만 베지터는 실제 전투 능력하고는 별 상관없다고 말해주죠 -0-
그런 내용이 있었나요? 초3이라면 오천이랑 퓨전 상태일 텐데, 퓨전 상태의 오천크스랑 베지터가 만나는 경우가 있었나요?
초싸3가 아니고 셀전에서 트랭크스가 근육만땅으로 파워에만 집중한 버전의 초싸를 말하는 것 같네요~
아 그 멍청한 근육바보 버젼 말인가요..... 맞추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대충 그런? -_-;
인조인간전에는 손오공은 심장병으로 전투력 급감 피콜로가 초사이어인이된 손오공은 더파워풀한데...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계왕권 20배로 맞먹는건아니죠. 프리더가 아팠다고라며 어리광피우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그 프리더는 풀파워 유지도 아니었고..
그리고 기본적인 상태에서의 전투력차가 좀 나죠. .. 왕자와 하급전사라는 혈통으로 ....
애초에 코믹 소년만화로 시작했는데 스케일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설정을 제대로 잡고 한게 아니라 이런 실수가 굉장히 많죠. 하지만 재밌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다 덮을 정도로 말입니다.
개연성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교훈 같은 작품이죠. 돌이켜 보면 개연성에 과도하게 집착할 수록 작품은 망가져 갈 뿐. 에이, "말도 안 돼." 라도 결국 말초만 자극시킬 수 있다면 훌륭한 작품이 되느니...ㅇㅅㅇ
그런 작품으로는 또 바키가... 트리케라톱스가 나오질 않나 ㅋㅋㅋ
미스터 사탄의 존재 자체가 이미 상당한 에러입니다. 프리터 펀치 한 방에 배가 뚤렸던 크리링. 셀에게 복부 맞고 튕겨나가 그냥 아야야야! 라고 아파하는 미스터 사탄;;
사탄이 크리링보다 강한가요?
바람피리님// 약합니다....ㅋ 개그보정이였죠.
베지터가 10000이된다는 구절이 있나요? 일단 겔로 박사였나..그녀석한테 질때는 손오공은 심장병이었구요. 그래서 졌던거 아니었나요.초사이언이 된 상태에서 베지터가 손오공에 비해 월등하게 세다 라는 이야기는 없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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