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그랑죠 많이 좋아했었어요 그랑죠 총기억나실려나? 오망성 그려져있는 딱지(?)를 총으로 쏘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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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달은 좀더 날씬한 체형을 ㅇㅅㅇ! 덤. 예전에 500원 과자에 있던 관절구동범위보다 좁아보이는 수천원 장난감이 기억나네요 ㅡㅡ; 어이 없던 기억이
적안왕님//어렸을때 기억으론 그 화이어다그온이랑 가오가이거도 500원짜리장난감으로 나왔었던것같은데....역시 장난감의 가치는 크기에 비례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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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는 며칠 가지고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니 ㅠ 위에 말한 그 세븐체인져는 허굿나날 7단변형 시킨답시고 관절이 헐렁헐렁해져버렸어요.
부서진동네님// 완구는 관절을 너무 기동 시키면 지못미 ; . ; 한 상황이 발생하죠
넵...팔을 올리면 몇초 못버티고 원위치로....ㅠㅠㅠ
페가수수 진짜 갖고싶었죠. 이름이 페가수수인지는 모르지만 다간에서 보면 다리4개인 그거.......... 혹시 라무 아시는분 계신가요? 입에서 동전먹는거..
저도 그랑죠 그랑죠! ㅋㅋㅋ 완전 좋아했는데. 민호 용이 제롬이었나? ㅋㅋㅋ 라무도 좋아했어요! 라무가 그 어깨에 애완몬스터 같은 거 올리고 다니는 그거 맞죠? 아닌가..?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이카루스님// 라무가 어깨에 슬라임 비스무리한거 올려놓는거 맞습니다. 1, 2기는 어린이요, 3기는 라무 1세로 성인용이라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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