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다간의 로망이었지요. 악역이었을때 정말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세븐체인져. 하지만 아군테크를 타고서는 붓쵸에게도 발리던 세븐체인져.[묵념]
하지만 그래도 변치 않고 좋아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장난감으로 나온 세븐체인져였죠. 만화영화내에선 그 날씬하던 체형이 완구로는 감당안되는 뚱뚱함.
아....지금와서 생각해봐도 포장뜯기전까지 좋아하다가 포장뜯고나서 이걸 차마 버릴수도 없고....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면 다간의 로망이었지요. 악역이었을때 정말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세븐체인져. 하지만 아군테크를 타고서는 붓쵸에게도 발리던 세븐체인져.[묵념]
하지만 그래도 변치 않고 좋아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장난감으로 나온 세븐체인져였죠. 만화영화내에선 그 날씬하던 체형이 완구로는 감당안되는 뚱뚱함.
아....지금와서 생각해봐도 포장뜯기전까지 좋아하다가 포장뜯고나서 이걸 차마 버릴수도 없고....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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