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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
11.12.23 21:36
조회
402

하면 다간의 로망이었지요. 악역이었을때 정말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세븐체인져. 하지만 아군테크를 타고서는 붓쵸에게도 발리던 세븐체인져.[묵념]

하지만 그래도 변치 않고 좋아할 수 있었지만 문제는 장난감으로 나온 세븐체인져였죠. 만화영화내에선 그 날씬하던 체형이 완구로는 감당안되는 뚱뚱함.

아....지금와서 생각해봐도 포장뜯기전까지 좋아하다가 포장뜯고나서 이걸 차마 버릴수도 없고....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소설싸개
    작성일
    11.12.23 21:39
    No. 1

    전 그랑죠 많이 좋아했었어요 그랑죠 총기억나실려나? 오망성 그려져있는 딱지(?)를 총으로 쏘던...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23 21:40
    No. 2

    과학기술의 발달은 좀더 날씬한 체형을 ㅇㅅㅇ!
    덤. 예전에 500원 과자에 있던 관절구동범위보다 좁아보이는 수천원 장난감이 기억나네요 ㅡㅡ; 어이 없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2.23 21:42
    No. 3

    적안왕님//어렸을때 기억으론 그 화이어다그온이랑 가오가이거도 500원짜리장난감으로 나왔었던것같은데....역시 장난감의 가치는 크기에 비례하는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2.23 21:43
    No. 4

    500원짜리는 며칠 가지고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니 ㅠ 위에 말한 그 세븐체인져는 허굿나날 7단변형 시킨답시고 관절이 헐렁헐렁해져버렸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23 21:45
    No. 5

    부서진동네님//
    완구는 관절을 너무 기동 시키면 지못미 ; . ; 한 상황이 발생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2.23 21:47
    No. 6

    넵...팔을 올리면 몇초 못버티고 원위치로....ㅠ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23 21:52
    No. 7

    페가수수 진짜 갖고싶었죠.
    이름이 페가수수인지는 모르지만
    다간에서 보면 다리4개인 그거..........

    혹시 라무 아시는분 계신가요?
    입에서 동전먹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1.12.23 21:58
    No. 8

    저도 그랑죠 그랑죠! ㅋㅋㅋ 완전 좋아했는데. 민호 용이 제롬이었나? ㅋㅋㅋ 라무도 좋아했어요! 라무가 그 어깨에 애완몬스터 같은 거 올리고 다니는 그거 맞죠? 아닌가..?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23 22:53
    No. 9

    이카루스님//
    라무가 어깨에 슬라임 비스무리한거 올려놓는거 맞습니다.
    1, 2기는 어린이요, 3기는 라무 1세로 성인용이라나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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