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야파님 곁엔 애니메이션 DVD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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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본 꽃이름 이거 이번에 쿡티비에서 봤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멘마 찾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오 이거 본 사람 그리 많지 않아보이던데 보셨군요. 멘마 찾았다.ㅜㅡ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아 이것이 아노하나의 한국명인가요.. 3년만에 본 애니네요. 친구가 추천해주었는데.. 대박... 멘마 찾았다..
뭐 애니가 아니라 미드 같은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CSI:LV→CSI:Miami→CSI:NY까지 쭉 달려왔었던 터라ㅋ 헉헉 CSI 정주행이 끝나면 NCIS 볼 예정이라 갈 길이 머네요.
전...집에 있지 않을거에요. 혼자 혹은 동성 친구들 불러서 거하게 놀꺼... 크리스마스에 반려가 없어 혼자 컴퓨터를 한다는건... 너무 슬프잖아요 ㅠㅠ
CSIㅠㅠ!!! 항상 챙겨봤는데 요즘들어 못봤네요... 아, 진짜 봐야지-_-;
크리스마스엔 동성끼리 노는 것이 더 슬퍼요...ㅜㅡ 뒤가 찝찝하죠. 가족과 보내는게 좋아요. 효도를 하세요. 언제 그래보겠어요. 아니면 그냥 무언가 남는 것이 좋아요. 교양이든 지식이든... 새로운 발상이든... 이도저도 다 싫어요 그냥 집에 있어요~ 날 차요.ㅜㅡ
크리스마스땐 케빈과 함꼐...ㅠ,ㅠ
헐...오크도살자님 연식이 좀 되신듯... 케빈을 안다는건... 그런데 오크 도살자인거죠? 오크도 살자는 아닌거죠?^^
댓글들 슬프네요 전....모하지
저는 친구들이랑 놀아보는게 처음이라 두근두근 기대만발인데 ㅋㅋㅋ 포틀럭 파티 하기로 했어요. 그거 가기전엔 메이플 경험치 이벤트에 참여해야죠(...) 아노하나나 수왕성 저도 봤는데 둘다 추천이에요. 특히 판타스틱 칠드런.. 명작이죠... 동화적이면서도 아름다운...?ㅎㅎ
달력에서 크리스마스를 삭제합니다. 그리고 48시간 수면을 하면 됩니다.
솔로들은 아노하나 보면서 비통과 처참함의 눈물이나 흘리는 말씀이신가요? ㅋㅋㅋ 설마 그런것은 아니겠고, 결국 집에서 영상매체와 친구나 해야할듯...
명품게임 접속해서 명품 하나 받아야겠습니다.
저는 나는 친구가 적다 라는 애니추천합니다~
墨靈님, 비통과 처참함의 눈물을 흘리시라기 보다는 언젠가는 왜칠 수 있게 될거다 라는거겠죠. 찾았다(내짝을...)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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