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확대해석일지는 몰라도 그 여자분께서 말을 붙이신게 호감을 나타낸것일수도 있어 보이는군요 뭐 단순한 어장관리쪽이 90%이상이겠지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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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겠죠? 전 어장관리 당할 뻔한 것에서 도망친 것이지, 관심보여준 여자분의 호의를 내팽게친 불한당스러운 짓을 한 것은 아니죠? 그렇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ㅜ_ㅜ
근데 백수77님의 댓글을 보니까 호감쪽인거 같습니다 후회하시겠네요 ㅋㅋ
그냥 지나가는 인연 일 뿐.. ㅋ
어쩌면 굉장한 인연이었을지도 모릅니다. ㅇㅂㅇㅋ.
그냥 술 한잔 걸치고 싶은 날입니다.
버~럭! 짧은 인생, 그 보다 더 짧은 청춘! 그렇게 막 사시면 안 됩니다. 손들고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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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좋은 인연이었을지도 모를 사람을 떠나 보낸 걸 보면 안타까워야 할텐데, 한편으로는 백수77님이 동지로 남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악독한 저를 보며 다시금 반성해봅니다...
神이 측은지심으로 내린 마지막 배려이자 기회를 백수77님은 쌩까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당~!
역시 마법사는 그만의 길을 좇을 뿐... 백수77님은 미녀의 유혹 따위에는 흔들리지 않은 매우 바람적인 마법사시네요 ㅎㅎ... ㅎ... ㅠ_ㅠ
이맘때는 다들 솔로탈출을 바라기땜시 확률이 매우 높은데... 정말 아쉬운 기회인듯....
인생에 3번 존재하는 기회중 하나를 걷어차신 겁니다... 후회하실거에요...
다행입니다 ㅜㅜ 아마 그 미녀는 도를 아십니까 파였을 꺼에요... 아니면 피라미드... 아니면 정수기... 여하튼 잘 하셨어요!!!!
ㅋㅋ크크크님을 제외하고 모두 제 가슴에 생긴 상처에 소금을 뿌리시는군요. ㅜㅜ 미버잉~ (전 ㅋㅋ크크크님의 말이 진실이다~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위로할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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