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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강자에게서 풍겨지는 압도적 공포로 인한 기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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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인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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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blog.naver.com/dksehd2468?Redirect=Log&logNo=120123320827
target=_blank>http://blog.naver.com/dksehd2468?Redirect=Log&logNo=120123320827
</a>
사진 찾아봤는데 완전 귀엽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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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단모종 느낌이 나는데 몸은 장모종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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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있어서 인증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여긴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링크를 해야할까요;


글구...동물병원 다니면서 예방주사 다 맞혀놨는데..

수의사 선생님이....노르웨지안은 3킬로 정도 되면 다큰거라고 하시던데...

위 링크보면 7-10키로네요....;

대체 얼마나 큰거냐!!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3키로 좀 넘은것도 개만한데 -_-;

7-10키로면 거의 도베르만보다 조금 작은 크기정도 될꺼같은데요;;;

그런 고양이는 들어본적이;;;


그리고 2번째 사진이 저희 미우랑 아주 흡사하네요....뭐 노르웨지안은 다 비슷비슷하게 생기긴했지만요;

지금도 가슴압박이 장난아닌데...7-10키로까지 크면 아침마다 심장맛사지를 받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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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귀엽네요 부럽다 고양이 와 고양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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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은 수컷의 절반이라고하니깐 3~5킬로면 다큰거 맞네요 .수의사선생님 말이 틀린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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