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보는 작품들은 대개 출판 안되는 작품들이네요. 앞으로도 될 일이 없는 것들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절이 싫으면 절을 불태워 버리는 것도 한 방버... 퍽;
... 글공부가 필요하지만, 대체로 안하는 느낌이더군요. 할지도 모르지만, 못느끼면 그게 무슨 소용이란 ; . ; 지금 대여점용 장르 소설은 답이 없는 상태로 보이네요.(고치기도 힘들고, 나설 정도로 급박하다 느끼지 않는 것인지.)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방화시 계획을 잘세워 잡히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뭔가 틀려 ㅇㅅㅇ!)
그래픽이 좋아진다고 게임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죠...
매우 뛰어난 필력이 아닌 일정 수준까지는 딱히 글 쓰기 경력이 없고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술술 잘 써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숭인문만 해도 작가분의 처녀작이죠. 이건 일정 수준이 아닌 뛰어난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만 다만 그 일정 수준을 깔아놓고 글을 쓰려면 평소 다독을 해야 하고 자신이 글을 쓰려는 주제에 대한 충분한 고찰이 전제되어야 할 텐데.. 십 대 취향의 소설로는 그런 것 없이 쓰여진 경우가 많죠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