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자르시면 곤란한 상황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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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개념이 없는 거 같긴한데, 전에 무슨 악연이라도 있었나 봐요. 상식적으로 쟤도 아무한테나 그러진 않을텐데.....아니면 누구 말이든 다 씹어주는 무개념인가.
알바로 올정도면 어리다는건데......진짜 개념을 잡수고 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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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동네님// 저에게 인사권이 없습니다. 말단사원A인지라 ㅇㅅㅇ
알바가 누구 빽으로 들어온 건지 먼저 알아보고 인사담당자에게 말을 해보셔야 할 듯. 대충 알바인데 그런 수준이면 누구 빽이거나, 그냥 무개념이거나. 둘 중 하나죠.
대단한정신력이네요 ㄷㄷㄷ
요새 상식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일들이 무수히 일어나서...참.
가우스 전자의 백마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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