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천마는 싸이코패스 뺨때릴정도로 잔혹하고 카리스마있고 그누구보다 강한힘을가진존재인데...천마신교가 신으로 받드는 존재이니.. 그런 천마는 이미 많이 보여줬기때문에 작가의 상싱력을 더해서 만약 천마가 협객이라면?천마가 수다쟁이라면?이런식으로 변형한게 나쁘다고 생각안함..매번 똑같은 천마가 나오면 지루해짐
개인적으로 안보는 소설제목이 몇개 있습니다.
아카데미, 닥터, 연예계, 축구, 대체역사. 이건 그냥 취향문제.
천마. 천마같지 않은 천마만 나와서 보기 싫다랄까..
소설빙의, 탑, 망나니, 엑스트라. 상상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졸작들에 붙는 제목.
삼국지. 그냥 진짜삼국지를 보는게 더 재밌는데 볼 이유가 없어서.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