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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허조
    작성일
    11.12.11 16:58
    No. 1

    오딘도 부려먹는데 환웅이나 뭐 다른 신도 다를 것이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11 16:58
    No. 2

    애매하다봐요.
    힘을 빌리는 형식이면 모르겠는데 환웅과 같은 존재면 조상을 부려먹는거니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1.12.11 17:00
    No. 3

    뭐 물건너에서는 아서왕도 부려먹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다운타운
    작성일
    11.12.11 17:01
    No. 4

    현실에 무당이라는 직업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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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더블
    작성일
    11.12.11 17:02
    No. 5

    근데 이 게임은 진짜 신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 속 억눌린 감정이 페르소나 라는 것으로 형체화 되는 것이라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12.11 17:04
    No. 6

    진짜 신 부리는 것도 아니잖아요. 신 암행어사 보면 환웅이 무슨 괴수에요. 세기말 대괴수. 괜찮겠지요. 컬쳐 아이템으로는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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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11 17:07
    No. 7

    페르소나라는 게임을 몰라서 잘모르겠네요.
    우에키의 법칙에 나온 십성무기 '마왕'과 같은 타입인가요?
    환웅과 같은 존재다 모습이나 형상을 빌리는건 문제가 없다봐요.(나중에 진짜 환웅드립이면 ㅇㅅㅇ 욕나올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더블
    작성일
    11.12.11 17:18
    No. 8

    적안왕님// 3와 4의 개념이 약간 다른데 그냥 자신의 내면 속에 억눌린 마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에서는 각성으로, 4에서는 억눌린 마음을 인정하게 됨과 동시에 페르소나를 사용 가능하게 되죠.
    그러니까 진짜 신은 아님 ㅇ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1.12.11 20:03
    No. 9

    페르소나의 본가 시리즈인 진여신전생에서는 최종보스로 야훼를 때려잡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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