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ps : 전 물리학자도 아니고 생물학자도 아니며 양자역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우주 물리학도 많이 알지 못합니다. 제가 한 말은 모두 과거의 사람들이 한 말을 모아서 정리한 말에 불과합니다. 또한 제가 모르는 사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점 양해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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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 레포트를 앞으로 다섯 시간 안에 써서 제출해야 하는데 제가 혼자 열폭해서 뭔짓을 한 걸까요?
으음...기의 구동원리와 운용의 메커니즘은 잘 모르겠고 그냥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건.. 있긴 있나봐요 확실히 몸이 허해진다고 할까나.. 몸이나 정신이 약해지면 기의 작용인가..(심리도 한몫하겠지만) 가위나 악몽이 정말 끔찍하게 강도가 강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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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그저그런 생공학도123 입니다. 뇌가 만약 양자기반이라면 신경과학은 포기하겠습니다ㅠ (사실 세포하나도 잘 모르는게 현재의 생명과학.gg ㅠㅠㅠ)
우주를 채우고 있다는 암흑물질... 이 아닐까요?ㅋ
여러분들에게 포스의 가호가 있기를.
암흑 물질 보다는 암흑 에너지 쪽이 좀 더 가능성 있겠어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었고. 그래! 기 라는 건 우주 팽창 에너지야!! 라고 생각했지만 그럼 그걸 사람의 의지로 다루는 건 어떻게 설명할지 몰라서 FAIL
그리고 맨닢님 포기하지 마세요! 뇌의 심층 구조는 학부생 수준에서 배우는 게 아니에요! 졸업하고도 그거만 죽어라 파는 분들이나 연구하는 분야인 것 같아요ㅡ,ㅡ;;; 아 그런데 요즘은 양자 역학이 발달하면서 여기저기 전부 양자 이야기 나오니(의학도 양자 의학 시대) 어쩌면...... 생공에서도 양자가 나올지도!?
양녀도 나와야 하는데..
오오.. 아이디어 좋은데요? 이 아이디어로 뭔가 컨셉잡아서 세계관 잡으면 저작권 등록하셔도 될 것 같군요..^^ 전문적이진 않더라도 대~충 그거 사실적이게 비스무리만 해도 괜찮지요..^^ 조금만 더 정리 하셔도 뭔가 하나 만들어 내신다면 좋은 작품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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