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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21 19:39
    No. 1

    음..
    알콜이라는게 간단하게 말하면 미생물이 먹고 싸는 똥 같은 거라서..

    미생물이 번식할 환경만 되면(온도, 습도, 양분)
    충분히 가능하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11.21 19:40
    No. 2

    상하지 않았다는게 신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인할라
    작성일
    11.11.21 19:46
    No. 3

    전에도 그런일이 있으셨다고 하니...
    집안이 매우 적절하게 천연 술독 이군요...

    이건, 저와 비슷한 노알콜분해요소 체질에게는..
    쥐약인 집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인할라
    작성일
    11.11.21 19:47
    No. 4

    혹은 보니 시골에서 작물을 가져오시는것 같은데,
    시골의 밭들이 매우 질이 좋고, 건강한 미생물들이 잘 번식하고
    있었다는 '좋은 상상'도 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探花郞
    작성일
    11.11.21 21:14
    No. 5

    당분이 있다면 무엇이든 술이 될 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1.11.21 21:15
    No. 6

    일본에 고구마 소주가 있고, 우리나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증류식 소주 말고 희석식 소주에 주원료가 고구마였던적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상하지 않고 술맛날정도로 집안이 유지된다는건 좀 신기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11.11.21 21:48
    No. 7

    고구마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11.11.21 21:51
    No. 8

    소주가 고구마로 만들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1.11.21 23:32
    No. 9

    요즘은 타피오카인지 뭐시기로 만든다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술끊은지도 좀 되서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22 00:36
    No. 10

    모든 과일은 발효 시키면 술이 되요 당도가 있어서
    그래서 알콜 치료 입원 병원에서는 과일 소지가 금지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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