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만인을 사랑하려고 노력하지만 제가 만인을 정말 사랑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만인에게 사랑받을수 없음을 알고서 그걸 머리로는 이해를 해도 때대로 가슴으로는 이해 못하는걸 보면서 내가 사랑한다고 남도 나를 사랑하길 바라는건 내 욕심이고 내 논리일 뿐이니...그려려니 하자 라고 생각하면서도 사실 누가 나를 싫어한다는건 일차적으로 유쾌한 일이 못되지요..;;;그게 인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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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그 사람이 있었기에 지금은 고마워요. 제가 저를 사랑하는 만큼, 저를 만들어준 그 아이니까요.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여전히 저를 싫어할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 아이가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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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낮설지가 않은 이야기군요 다만 어릴적 생각은 부서졌지만 지금의 묘님은 단단하게 단련되었것죠 제 경우엔 가끔 그 단단함이 편협이 되기도 합니다만서도...
니트냥이님 아자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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