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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1.17 01:55
    No. 1

    헌화님도 탄수화물 중독?
    탄수화물 중독 테스트 한번해보세요
    <a href=http://www.naeil.com/news/Local_ViewNews_n.asp?bulyooid=2&nnum=602162 target=_blank>http://www.naeil.com/news/Local_ViewNews_n.asp?bulyooid=2&nnum=602162</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1.11.17 01:56
    No. 2

    사랑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1.17 01:58
    No. 3

    마음이 공허하다 ㅇㅅㅇ
    진짜 먹어도 토할 정도로 먹어도 배가 안차는 느낌.
    진짜 토할 뻔도 ㅇㅅㅇ;;
    진짜 한시간 동안 '먹기만'했습니다.
    밥을 한시간 동안 빨리 먹는 속도 으음.
    결론 : ㅇㅅㅇ 공허함은 안풀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17 01:59
    No. 4

    콜라를 추구하는

    콜라시커인 (그래도 스타 시커에 남부럽지 않은 만족도..사랑합니다
    콜라 호갱님..)
    제가 할말은 아니겠으나..

    '배는 분명히 부르고 더 이상 들어갈데도 없는데..
    포만감이 안듭니다.. 배부르다는 느낌은 있는데.. '

    라는 말씀에 제가 추리를 해볼때 그것은 위장의 문제라기 보다는..
    혀의 만족도 문제가 아닐런지요?
    예를들어 소금을 원한다던가 하는 임팩트를 원하는 혀의 섭리..
    이 순간을 참고
    계속 밍밍하거나 부족하게 가서 식습관 개선으로..



    아니면 몸이 필요한 영양소가 있으면 그 대상으 먹고 싶다는
    욕망이 드는 오묘한 섭리가 인체에 내장되어 있데요..
    뭔가 몸에 좋은걸 먹고 싶지는 않으신지요? 내지는 여건상 못먹지만
    먹고 싶은게 있나요?
    또는 현재 배를 채우긴 하는데 부실하게 먹고 있지는 아니신가요?

    예를들어

    라면
    짜파게티 라면
    라면

    이런식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17 02:01
    No. 5

    추운데 얼큰한거 같은거 드셔 보세요..
    의외로 따뜻한 음식의 부재일수도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17 02:11
    No. 6

    음.. 묘님.. 전 마른 체형인데도 탄수화물 중독 증세가 있네요..ㅎ
    그리고 EHRGEIZ, 적안왕님 말씀처럼 스트레스로 인해서 정신이 산만한 탓도 있는 듯 하구요.. 마음이 공허하기도 하고..ㅎ

    그리고 소울블루님 말씀처럼 먹고 싶은게 있기는 하지만 여건상 양에 찰 때까지 먹을 여건.. 말이 여건이지 돈이죠 뭐..ㅋ
    어쨋든 그런 능력이 안되네요..ㅠ
    따뜻한건 오늘 저녁에도 김치찌개하고 먹었는데..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17 02:18
    No. 7

    으음..무리를 해서라도 고기 한번 드셔야 겠네요 아무래도..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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