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포만감이 안든다고 해야되나요?
배는 분명히 부르고 더 이상 들어갈데도 없는데..
포만감이 안듭니다.. 배부르다는 느낌은 있는데..
뭔가 하전하고.. 만족스러운 느낌이 안들고..
그러다 보니 자꾸 이것 저것 먹게 되고..
그래도 만족은 안생기고.. 또 다른거 먹고..
얼른 자야되는데 배불러서 잠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ㅠ
이거 어째야 되나요.. 뭘 먹어야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지..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라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포만감이 안든다고 해야되나요?
배는 분명히 부르고 더 이상 들어갈데도 없는데..
포만감이 안듭니다.. 배부르다는 느낌은 있는데..
뭔가 하전하고.. 만족스러운 느낌이 안들고..
그러다 보니 자꾸 이것 저것 먹게 되고..
그래도 만족은 안생기고.. 또 다른거 먹고..
얼른 자야되는데 배불러서 잠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ㅠ
이거 어째야 되나요.. 뭘 먹어야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지..쩝..
콜라를 추구하는
콜라시커인 (그래도 스타 시커에 남부럽지 않은 만족도..사랑합니다
콜라 호갱님..)
제가 할말은 아니겠으나..
'배는 분명히 부르고 더 이상 들어갈데도 없는데..
포만감이 안듭니다.. 배부르다는 느낌은 있는데.. '
라는 말씀에 제가 추리를 해볼때 그것은 위장의 문제라기 보다는..
혀의 만족도 문제가 아닐런지요?
예를들어 소금을 원한다던가 하는 임팩트를 원하는 혀의 섭리..
이 순간을 참고
계속 밍밍하거나 부족하게 가서 식습관 개선으로..
아니면 몸이 필요한 영양소가 있으면 그 대상으 먹고 싶다는
욕망이 드는 오묘한 섭리가 인체에 내장되어 있데요..
뭔가 몸에 좋은걸 먹고 싶지는 않으신지요? 내지는 여건상 못먹지만
먹고 싶은게 있나요?
또는 현재 배를 채우긴 하는데 부실하게 먹고 있지는 아니신가요?
예를들어
라면
짜파게티 라면
라면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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