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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11.14 01:31
    No. 1

    그렇져..한번씩 러쉬할때가.ㅋㅋㅋ... 어릴때 제방에 난입한 쥐는 잊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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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1.11.14 01:44
    No. 2

    제가 지금 머무는 방에는 과거 죽은 쥐가 던져져 있었다고 합니다. 주위 남고애들 소행인가? 하지만 이곳은 완벽한 밀실이었는데! 이것은 밀실 살서...!!!!...........같은 추리를 하다가 때려쳤었죠.
    ........제발 내가 머무는 동안에는 그런 일이 없기를 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14 02:51
    No. 3

    자는데 쥐가 침대밑을 헤집고 다니던 때가 떠오르네요...
    ...바닷가 살 때는 참, 지겹도록 잡았었는데..(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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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맑s
    작성일
    11.11.14 02:56
    No. 4

    개울에 버렸으면 개울이 오염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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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윤재현
    작성일
    11.11.14 03:47
    No. 5

    꿀도르님/ 으아ㅏㅏㅏ 끔찍했겠네요. 방안에 난입하는 쥐라니ㅋㅋㅋㅋ 상상하기도 싫다...

    셸a 님/ 뭐, 뭐라고요? 코난을 부릅... 죄송합니다. 그런일 안 일어나시길;; 으으 쥐시체라니ㅠㅠㅠㅠㅠ

    龍牙 님/ 전 그러면 도저히 못 잘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쥐 잘 잡으시나봐요. 종경스러운 분이시다

    맑s 님/ 괜찮아요. 고작 한마리뿐인 미물이 산의 정기를 받으며 고고히 흐르는 개울을 더럽힐 순 없습니다. 아..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探花郞
    작성일
    11.11.14 13:14
    No. 6

    아 캐나다에 있을때 책상 뒤에서 뭔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쥐 한 마리가...-_-
    벽에 세워둔 매트 뒤로 들어가길래 매트를 냅다 후려갈겼더니
    쥐새끼 압사.
    아 같은 과인데 햄스터와 쥐는 왜이렇게 귀여움도에서 차이가 나는 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붉은줄표범
    작성일
    11.11.14 13:50
    No. 7

    햄스터는 주둥이가 안튀어 나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11.14 14:22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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