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결정권자. 그러니까 현 CEO가 외국으로 잠시 출장 나갔을 경우에 대신 대리로 회사 업무를 봐주는 사람이 누군가요?
인터넷에 죄다 자료를 찾아봐도 그에 관련된 것은 하나도 안 나와서 답답한 차에 물어봅니다 -_-...
그 CEO 바로 밑 줄의 이사급 계층인가요?
소설 잘 쓰다가 이 부분에서 막히니 답답하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해서 1만자. 오늘은 좀 전에 쓰기 시작해서 3천자네요. 잘 쓰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ㅅ'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고결정권자. 그러니까 현 CEO가 외국으로 잠시 출장 나갔을 경우에 대신 대리로 회사 업무를 봐주는 사람이 누군가요?
인터넷에 죄다 자료를 찾아봐도 그에 관련된 것은 하나도 안 나와서 답답한 차에 물어봅니다 -_-...
그 CEO 바로 밑 줄의 이사급 계층인가요?
소설 잘 쓰다가 이 부분에서 막히니 답답하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해서 1만자. 오늘은 좀 전에 쓰기 시작해서 3천자네요. 잘 쓰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ㅅ'
외국으로 출장을 나가는경우에 대리 업무를 봐준다는 설정이 이상한 건 저뿐인가요?ㅠ 잡스의 경우에는 건강상의 문제로 일을 더이상 할 수 없어서 그랬던 거였습니다. 출장이랑은 무게감이 확연히 다르죠. 요즘에는 CEO가 외국에 있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이 대리를 봐줘야 할만큼 다른 나라와 우리 나라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또 괜히 인터넷이 있는 게 아니죠. 많은 업무가 외국에 나가 있더라도 온라인에서 처리 가능합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비행기 타고 하루 안에 튀어올 수도 있죠.
그런데 만약 출장이 아니라 다른 사정 때문에 대리를 맡기는 건데 그냥 예를 들어 출장이라고 말씀하신 거라면 猫님 말대로 상임이사 쪽 아닐까요? 그리고 종종 직책 이름이 교묘하게 다른 회사들이 존재해요. 정 모르시겠으면 그냥 직책 이름을 적당히 만드시는것도 가능합니다.
건필하세요ㅎㅎ
윽ㅜ 맞춤법 검사기가 고장이 났나요? 오타가 있어도 이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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