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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1.11.11 02:21
    No. 1

    정담에서 뿌나 작품이 좋다고들 하셔서 보려고 할때마다 거슬리는
    장면들 때문에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대단한건 아니고 장혁씨가 연기하는 강채윤이 세조-세종시절
    북방에서 병으로 근무하면서 공적을 쌓고 못해도 정or종 7~8품
    정도의 무관직으로 겸사복에 들어왔던걸 1편에서 '내자리가 여기쯤~'
    하는 부분에서 알 수 있었는데, 조선초 무관인데 격투씬 나올때마다
    좀 촐랑거리는 느낌?의 절권도로 액션을 하더군요..
    절권도를 비하하려는건 아닌데.. 조선초기 무관이 절권도라니!! 라는
    생각에 액션씬 나올때마다 채널 돌리기도 귀찮고 해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치자꽃
    작성일
    11.11.11 02:44
    No. 2

    트래픽가이님은 처음부터 모두 보지 않으셨나보네요. 촐랑거리는 건 모르겠습니다만 강채윤이 쓰는 것과 조선 초기의 무관은 별 상관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1.11.11 03:01
    No. 3

    강채윤의 액션씬에서의 합자체가 절권도를 기반으로 한건데
    조선초기 무관들의 격투술과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기 때문에 보기 불편하거든요.
    조선무관-무사들의 액션씬을 보는게 아니라 마치 홍콩영화
    중국영화의 액션씬의 한장면 같단 느낌이 더 들어서요..
    더군다나 어느정도의 역사적 고증이 필요한 역사드라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르와인
    작성일
    11.11.11 03:01
    No. 4

    절권도보다는 와이어 액션이 최악...빨리감기로 돌려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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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1.11.11 12:28
    No. 5

    글큰요 전 영춘권인줄알았는데. 엽문만봐서 ㅎㅎ. 배운게 있으니 절권도에 영춘권이 들어가는건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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