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파이더맨은 스타크라는 초거대 재벌이 후원하니 정체 숨기고 히어로 놀이 하는거고 현실적으로 초인이 되었는데 정체 숨겨서 영웅 놀이 하겠음. 흙수저가 가난을 이겨내서 성공해서 부자 되었는데 자기 재산 사회에 막 퍼주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음 적으니 사람들에게 찬사 받는 거쥬.
그리고 헌터 이능력의 차이에 따라 용병을 이길 수도 있고 질수도 있고 이건 설정 놀이인데...
사람이 건강 할때랑 몸이 허약할 떄랑 성격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각성해서 인간의 한계를 가뿐히 넘기는 피지컬에 검술이든, 마법이든 잘 다루면 만능감 느끼지 않겠어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 다는 말도 있는데... 단순, 직급과 직책이 바뀌어도 사람이 그에 걸 맞게 거드름도 피우고 그러는데... 초인적인 육체와 괴물을 파팍 쓰러뜨릴 이능이 있는데 쫄보 처럼 살겠음요? 타이슨도 원래 겁쟁이었는데 자기 괴롭히던 일진이 자기가 키우던 비둘기 떄문에 눈 돌아가서 싸웠는데 손쉽게 이기니까는 자기가 싸움을 잘하는구나라고 인식하자마자 겁쟁이 울보 소년이 갱스터 되서 초딩떄 소년원 들락거리는 쌍마초가 되었는데 하물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육체와 초능력이 있는데 평범하게 직장이나, 알바 하겠음. 재 드래곤이 처럼 태생이 재벌이 아니고서야. 다들 뛰쳐나가겠쥬. 물론 현실에 존재하지 않은 판타지적 허구니까는 당연히 오류 같은 게 있을 수 있는데 우리가 공부하려고 보는게 아니라 시간 떄울려고 읽는 소설 설정에 왜 죽자고 달려드삼 병원 가삼. 당신 뇌가 허구를 현실로 인지하니까는 분노하는 것임.
맞아요 일단 각성한다 ?? 어떤걸 어떻게 각성하냐 ? 이게 문제이고
두번째로 짐승형이라든지 하는건 어케 잡느다쳐요..
인간형은?????
게임처럼 그냥 사라지는게 아니라 피가 튀고 내가 뒈지냐 하는 싸움인데 ??
마지막으로.. 던전 포탈 등등.. 이게 어떻게 열리냐??
랜덤하게 열려요. ㅋㅋㅋㅋㅋ ㅂ ㅅ 들..
랜덤하게 열리면 모텔에서 열씨미 형 허리좀 들어봐 하는데....
바로 그 방안에 포탈이 열려도 이상하지 않잔아요.. 근데 항상 랜덤이야 ㅋㅋㅋㅋ
랜덤이면 어디서든 열린다는 애기인데 항상 도로나 이런데서 열림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각성자 위주의 소설이지. 그거 빼면 아무것도 아닌 소설이라는거죠
각성하면 인생핀다, 각성은 로또다.
라고 말하는 주인공은 대부분 금전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 많음.
예로 흔히 나오는 고아, 가족의 불치병 등등
상당히 돈이 많이 필요로 하는 설정들을
집어넣고 시작하기에 주인공 입장에서는
각성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싶어할거임.
사업,주식,직장 등으로는 시도할 엄두가 안나거나
배운게 미천하여 대부분 노가다 하는 설정임.
소설 중 각성자들은 운이 좋아 각성했고, 다시 한번 운이 좋아
상위 각성자가 되면, 돈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삶을 쟁취 할 수 있기에
로또라는 표현을 쓴다고, 나는 생각함.
그런 주인공이기에, 헌터라는 직업으로 사선을 넘나드는
위험한 일에도 큰 고민없이 싸우는 거라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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