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주제가 성인과 아이들에 대한 성적인 개방에 대한 주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지금도 변함이 없지만 ...
자유는 누려야 한다고 생각이 되요
다만 보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것도 그당시엔 제겐 신선한 충격이었죠..
누리지 않는게 권리가 될줄이야...;;
(아이들까지 결부가 되어있어서 그땐 성인이니까 정신수양..까지는
좀..;ㅅ;..)
그때 머리를 스친게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였죠..
성인들이니까 당연히 봐도 되는거지만...제가 읽은 마광수 교수의
책들은...사실...
이게 외설이냐 문학이냐를 떠나..이게 참;;;
그걸 생각하고 나니
아....성인이라도 뭔가에서 보호받을 권리는 적용이 되기도 하는거구나..하고 생각해 버린..
그런 면을 존중하기도 하지만 제가 평소에 말해왔듯이 전
성적인것 자극적인것에 대해 자유를 보장하는 입장을 견지하는
편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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