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7 지나가기
    작성일
    11.11.04 04:16
    No. 1

    시장 규모도 다르고, 시장이 대상으로 하는 독자층도 다르고, 시장이 요구하는 질/량이 다를 뿐더러, 자본도 부족합니다.

    애시당초 우리나라 문학계에서 번역되어 타국으로 나가는 작품 자체가 드문 상황인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붉은줄표범
    작성일
    11.11.04 08:38
    No. 2

    다른 나라에 번역되어 팔릴려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대히트를 쳐야 할텐데 요즘 그런 작품들이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제르미스
    작성일
    11.11.04 08:44
    No. 3

    더군다나... 제가 아는 원어민 학원선생님 한분 계시는데
    너무 유치해서 못 봐주겟데요.
    자국 판타지처럼 문학적인 요소란 없고...
    몇몇은 재밋어도 수출할 정도 될 만 한게 몇 없어보인데요.
    좀 자존심 상햇엇는데 문학적 가치가 없다고 폄훼하기두 하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1.11.04 09:02
    No. 4

    지금은 고전에 속하는 작품(이영도의 폴랩이나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등등)은 통할 법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판타지보다는 무협이 더 선택폭이 넓을 것 같은데, 다만 용어나 개념을 옮기기가 훨씬 까다롭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1.11.04 12:05
    No. 5

    무협은 이미 화교들에 의해 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04 13:19
    No. 6

    문학적으로 탐미하고 싶으면 윈터러...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