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부녀켓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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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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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르님이 어그로를 끕니다. 유언비어 자꾸 날조하시면 정보통신법에 따라 고양이 헥토파스칼 킥을 날려버립니다!
그 후배는 친구들끼리 가위바위보로.. 일명 람보게임을 했던 것은 아닐까요? "야 진놈이 층계 내려오는 첫 사람한테 빼빼로 주는거다!" "야야 사랑한다고 고백도 해!" 가위. 바위. 보! 바로 the 후배 OTL
아즈냥 생일이랍니다. 패패데이라던지는 눈에 안들어와요.
훈훈하내요 앙?! 그렇게 다들 바텀이..음?
학창시절부터 충만하셨네요.. 부녀켓님!..ㅋㅋㅋ 도주.........
쫓아가면서 헥토파스칼 킥!!!
여자애들에게 받아봐야 떨이용 또는 동정심 아니겠어요.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빼빼로 받은 기억은 없네요.
...부녀켓님들끼리 주고 받으시면...아름답겠네요..
어라? 나 이와 비슷한 애니 본거 같은데.. cheshire c님의 녀사랑은 5만 헥토 파스칼... 아..아닌가?
아 그렇지, 여자애들한테도 받아본 적 있어요. 중학교 때는 공학이었는데 그때는 몇 명 동급생이나 후배들이 챙겨주더라고요. 고마운 녀석들이었지요. 의리라고 하면서 굳이 나만 그렇게 챙겨주는 게 이상하긴했지만 뭐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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