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나리오인가요 ㅋㅋㅋㅋㅋ
저는 일단 완성도 있는 소설이라면
-읽지 않으면 이해가 안될정도의 배경 설정을 따로 빼놓는다던가,
-구구절절한 시점 변경을 설명한다던가
.........는 없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한거 아닐까요... 뭐 독특한 실험 소설이 아닌 이상에야. 그런것이 소설에 개성있게 필요조건으로 쓰인게 아닌 이상에야 말이죠.
어떻게 보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도 이런 식의 서술인데 그건 시점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그래도 누구 시점이라는 설명은 안달아놨었던듯.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구분만 * 이런걸로 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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