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지금 다운 받고 있는데 30분 남았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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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받는데 날 샐 기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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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전 친구가 바로 알려줘서 다들 몰리기 전에 다운받았나봐요 ㅎ 다 들었습니당ㅎㅎ 참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셔요.
나경원 전 의원이 나꼼수 고소했던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경원 (무직) 오세훈 (절친) ㅋㅋㅋㅋㅋ
딴지 트윗에 의거하면, 나꼼수/딴지 내 분위기는 평온하답니다ㅎ 별일 없기를 바랄 뿐이죠.
40분정도 걸려받았네요 들으면서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 저도 누구 초대손님으로 나온것중에서 이번이 제일웃긴것같아요 초반에 감못잡으시더니 후반에 아주 빵빵터지시네요
가끔 생각나는거고, 이번 26편에서도 막판에 언급하긴 했지만 출연진들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못보니 좀 아쉽내요. 대화,청취란게 상대방의 말만 듣는게 아니라 몸짓,눈빛,표정 같은 제2언어를 통해서도 공감,비공감을 끄집어 낼 수 있는건데 많고 많은 케이블채널들도 있고 보라도 있으니 보이는 방송으로의 진화는 어떨까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자기 전에 들으면서 침대에 누웠는데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서 잠이 다 깨서 새벽까지 못자고 있네요. 이번 편을 정말 시원하면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특히나 박**와 안**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데 진짜 혜안이 ㄷㄷ한걸 느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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