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줄거리를 말씀드리면 오늘 새벽 율곡검원 설정 수정과 관련하여
임이도 작가님이 디씨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 입장문을 올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보시면 우측에 박스가 보입니다. 작가에게만 보이는 체크박스이므로 본인이 맞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아이피와 같은 닉네임으로 과거에 율곡검원 관련한 글을 반복 작성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마약클럽녀 좋아하는 씹덕들‘
‘계월향은 아다새끼들이나 픽할 히로인’
등 작가의 발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글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추가적인 스크린샷은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2035563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2035641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2035939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만,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 많으니 미리 각오하시길 권합니다.
(아이피 앞자리만 같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미리 답변드리면
사이트 관리자의 아이피 차단 기능으로 동일 아이피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작가님은 이와 같은 사항에 대해 인정하였고, 사과문을 작성하였습니다만,
보시다시피 도저히 사과라고는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내용을 지적하는 율곡검원 댓글들을 전부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 사안에 대한 임이도 작가님의 책임감 있는 해명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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