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보복(?)이라도 할 수 있고, 해외로 유학보내서 그쪽으로
귀화까지 시킬 수 있는 계층의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보복도 아니고 법에 호소하는거 자체가 힘들고 설령
법정에 선다고 하더라도 법적인 처벌 수위가 터무니없이 약한게
현실정 아니던가요?
군청이면 좁은 동넨데 저런데서 사고치면 솔직히 그동네에선 못살죠.
그 피해자가 군청장 딸이던 아니던요.
한다리 걸치면 다 친척에 학교 선후배 등등 다 알고 있는데...
도시같은 데야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모르니 같은 동네 누가 사고치면 기사같은데서 나와도 그런갑다인데...촌은 ㅎㄷㄷ 합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