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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0.26 21:07
    No. 1

    p.s부분은 보고나니 저도 궁금해져버린 부분이네요..
    음 못듣지 않나요?

    음..

    실값이랑 종이컵 값이 얼마 안비싸니..
    직접 해보시고 결과를 알려주시면 어떨런지요?
    제가 하려다가...

    문득 밖이 매우 춥다는것을 깨달아 버립니다..
    문방구 가기가 좀...(시간도 그렇네 열었을라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0.26 21:13
    No. 2

    숙제는 해야 하는데..뒹굴거리고 싶다면..
    뒹굴면서 숙제를 하시는 겁니다..

    커다란 원통안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이런 표정으로요..ㅇㅆㅇ

    물론 어머니께서 보시고 아연질색 하실수도 있으니 문은 잠가놓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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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10.26 21:14
    No. 3

    다음주 월요일까지만 준비하면 되니까요.
    음... 그냥 PPT로 발표하는것도 귀찮으니 점수좀 더 받기 위해서 만들어서 가져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1.10.26 21:43
    No. 4

    저도 좀 집안을 굴러다니며 쉬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10.26 22:43
    No. 5

    1년 뒹굴어 보세요.
    2년 뒹글게 생깁니다.빠듯한 생활속에서 느끼는 뒹구는 느낌은 휴식이지만 1년을 뒹굴면 그것은 생활이 아니라 백수라고 느껴질테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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