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p.s부분은 보고나니 저도 궁금해져버린 부분이네요.. 음 못듣지 않나요? 음.. 실값이랑 종이컵 값이 얼마 안비싸니.. 직접 해보시고 결과를 알려주시면 어떨런지요? 제가 하려다가... 문득 밖이 매우 춥다는것을 깨달아 버립니다.. 문방구 가기가 좀...(시간도 그렇네 열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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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해야 하는데..뒹굴거리고 싶다면.. 뒹굴면서 숙제를 하시는 겁니다.. 커다란 원통안에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이런 표정으로요..ㅇㅆㅇ 물론 어머니께서 보시고 아연질색 하실수도 있으니 문은 잠가놓고.. 말이죠..
다음주 월요일까지만 준비하면 되니까요. 음... 그냥 PPT로 발표하는것도 귀찮으니 점수좀 더 받기 위해서 만들어서 가져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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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집안을 굴러다니며 쉬고 싶어요--;;
1년 뒹굴어 보세요. 2년 뒹글게 생깁니다.빠듯한 생활속에서 느끼는 뒹구는 느낌은 휴식이지만 1년을 뒹굴면 그것은 생활이 아니라 백수라고 느껴질테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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