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담배피는 남자 .. 죽었는데, 그 죽은게 위장이였나 머 그랬던듯 트윈픽스도 기억에 남는군요. 그 특유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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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은 하얗게되지않나여
너무 사람을 안믿게 되신거 같아요.. 뭐..허풍이 심한사람도 많긴하만 진실된 사람도 많아요.... 사람을 믿게 되시길....(주변에 믿을 사람 몇명은 있답니다..)
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친구 굳이 구분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있고 어느정도 손해가 오는지에 따라 믿을게 못돼는게 사람입니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극히 희박하죠... 고로 자신부터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결론입니다 ㅎㅎㅎ
란제로스 // 아, 그러고보니 그 친구가 저에게 하얗게 된다고 뻥을 쳤었죠(...) 짱아오빠 // 저도 믿을 사람 몇은 믿지만... 뭐랄까 새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잘 못 믿게 되더군요.
이상하게 자기에게 이득이 없는데도 '그냥' 사소하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런분들은 습관이라고 해야되나.. 나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은 아니지만 알고나면 그 사람이랑 깊게 사귀긴 힘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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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고는 금전거래 하지말아라....이것은 진리.. 친구가 잠수를 1년탓길래 빌려준건있고 언제 받을수있을지도 모르고 해서 친구집찾아가서 사정을 말하고 친구 연락온거 없나 물어보고 집전화번호좀 따올려구 했는데 바보취급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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