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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25 18:08
    No. 1

    그나저나 적안왕님은 인터넷문제 해결하셨나요? 컴퓨터 문제였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0.25 18:10
    No. 2

    묘님//아직이요.
    시월초에 해결하려다 귀차니즘으로 십일월에 할기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5 18:11
    No. 3

    이 글마저 분쟁 속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에니시엔
    작성일
    11.10.25 18:39
    No. 4

    어라 =ㅁ=; 에픽하이 팬이라서 에픽하이가 왔으면, 하는 마음에 짤막한 댓글을 올린 게 타블로 관련 분쟁으로 커졌나요, 혹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에니시엔
    작성일
    11.10.25 18:40
    No. 5

    다시 보니까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1.10.25 19:00
    No. 6

    빠는 까를 양성하고, 그 까가 빠를 양성한다... 세상은 순환하고 있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探花郞
    작성일
    11.10.25 20:18
    No. 7

    악순환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디렉크스
    작성일
    11.10.25 21:17
    No. 8

    빠가 까를 만든다고 한탄 하시던 분이 몇 분있던데

    그 사람은 본인이 다시 빠를 창출한다는 사실을 알기는 할까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1.10.25 21:53
    No. 9

    시작을 보면

    막 찬양해서 비판을 받는 경우와

    막 까서 비판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전자같은 경우 예를 들면 이 작품이 그 작품보다 재미있어 라고 해서

    싸움이 나는거고..

    후자 같은 경우는 이 작품은 조낸 쓰레기야 종이가 아까워

    이래서 싸움이 나는데

    타블로의 경우 글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1.10.25 22:09
    No. 10

    타블로의 경우는 일이 복잡한게... 타블로가 100을 말했다면 그중 50은 진짜고 50은 거짓이었습니다.

    타진요라는 무지한 집단이 광적으로 타블로를 공격하다가 스탠포드 졸업이라는 진실에 완전히 짓밟혔죠.

    아무튼, 그 후 저 나머지 50의 거짓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

    "아오 저 타진요 같은 놈들 자격 지심 돋네"

    하면서 무분별하게 타진요와 같은 사람, 자격지심에 빠진 사람, 열폭하는 사람 취급을 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그렇게 매도된 사람들이 빠가 까를 만드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타블로에 대해 적대감을 가지게 되고...

    뭐 그런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1.10.25 22:14
    No. 11

    그냥 원래 우리 나라 사람들이 허세력이 꽤 강해서 그런지
    - 이건 군대 무용담 탓이 크죠 -

    허풍이나 허세에 꽤나 관대한 것 같더군요. 그러다보니 일단 스탠포드만 나왔으면 됐지 거기에 대해 무슨 허풍을 떨었든 그게 뭔 상관이야?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쉽고요.

    여기에 타진요라는 희대의 병신 집단의 난립까지 엮이니까... 아무래도 타블로에게 불만을 갖는 무리 자체가 안 좋게 보이겠죠.

    덧1)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군대에서 정말 숨쉬듯이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자기가 한 거짓말을 스스로 믿어버리는 녀석도 봤습니다. 어떻게 봐도 딱 걸리는,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면서도 정말 억울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1.10.25 22:28
    No. 12

    타블로를 깔때 처음 타겟을 학력으로 잡아서 그렇죠 뭐...

    그리고 그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에 경찰까지 나선거구요.

    처음 타겟을 샘플링? 이나 그런 구라로 잡았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고

    그게 사실임이 입증되었을때 인정보다는 회피하고 다른 거 가지고 와서 까는
    모습에 더 그런 이미지가 된거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1.10.25 22:35
    No. 13

    결론은 이게 전부 타진요 때문. 특히 그 왓비컴즈인가 그 인간이 희대의 병ㅅ...이었죠. 그 사람은 정말 정신병이라도 걸렸나...

    아무튼 타진요가 워낙 진상짓을 떨어서 별로 관심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오 귀찮아 그냥 그게 그거!하고 똑같이 취급할 수도 있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무슨 사명감 가지고 타블로 까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얘기 나올 때마다 그 허세질이 + 그 허세질이 뭐 어때서?라고 반응하는 사람들이 싫은 정도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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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0.25 22:57
    No. 14

    왓비컴즈 그인간은 갑자기 나타나서
    "타블로의 거짓을 모두 파헤치겠다"라고 고소준비까지 하더니
    어느날 잠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0.25 23:06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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