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다는게 증명되네요.
이번에도 순식간에 불이 붙어버렸네요.
게시글 하나가 사라지려나요 ㅇㅅㅇ
Ps. 인터넷 찌라시 기자가 사라지면 좋겠어요. 작년에 올라온 정보라도 지금인 것처럼 말 하기도 하고 말을 다 바꾸어 올리기도하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높다는게 증명되네요.
이번에도 순식간에 불이 붙어버렸네요.
게시글 하나가 사라지려나요 ㅇㅅㅇ
Ps. 인터넷 찌라시 기자가 사라지면 좋겠어요. 작년에 올라온 정보라도 지금인 것처럼 말 하기도 하고 말을 다 바꾸어 올리기도하고
타블로의 경우는 일이 복잡한게... 타블로가 100을 말했다면 그중 50은 진짜고 50은 거짓이었습니다.
타진요라는 무지한 집단이 광적으로 타블로를 공격하다가 스탠포드 졸업이라는 진실에 완전히 짓밟혔죠.
아무튼, 그 후 저 나머지 50의 거짓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
"아오 저 타진요 같은 놈들 자격 지심 돋네"
하면서 무분별하게 타진요와 같은 사람, 자격지심에 빠진 사람, 열폭하는 사람 취급을 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그렇게 매도된 사람들이 빠가 까를 만드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타블로에 대해 적대감을 가지게 되고...
뭐 그런 거죠.
그냥 원래 우리 나라 사람들이 허세력이 꽤 강해서 그런지
- 이건 군대 무용담 탓이 크죠 -
허풍이나 허세에 꽤나 관대한 것 같더군요. 그러다보니 일단 스탠포드만 나왔으면 됐지 거기에 대해 무슨 허풍을 떨었든 그게 뭔 상관이야?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쉽고요.
여기에 타진요라는 희대의 병신 집단의 난립까지 엮이니까... 아무래도 타블로에게 불만을 갖는 무리 자체가 안 좋게 보이겠죠.
덧1)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군대에서 정말 숨쉬듯이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자기가 한 거짓말을 스스로 믿어버리는 녀석도 봤습니다. 어떻게 봐도 딱 걸리는,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면서도 정말 억울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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