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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1.10.19 10:29
    No. 1

    저건 정말 특이한 경우고 보통은 하나뿐인 목숨 가지고 도박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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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1.10.19 10:41
    No. 2

    마루와따님 처럼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일단 SBS스페셜을 한 번이라도
    보고 판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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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잉여킹
    작성일
    11.10.19 10:57
    No. 3

    목숨 걸고 편식하다 라는 MBC 다큐도 있었죠.
    도시인들이 사 먹는 가공식품의 얼마나 많은 성분이 발암물질인지,,,
    농약 안치고 첨가물 안 들어간 식생활을 하는 것만으로
    솔직히 저는 암환자 절반 이상은 그냥 나을 것으로 봅니다.
    암이라는 자체가 현대인들이 도시생활을 위해 감수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시골에 산다고 해도 암 걸린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 원인이 주변의 공장이나 송전기 때문이죠.
    태안은 기름 유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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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1.10.19 11:53
    No. 4

    암의 주원인이 스트레스이죠.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것 말고도 그 사람의 몸속 세포가 받는
    스트레스도 포함입니다.
    대충 자연물이 아닌 인공합성화학물(유전자 변이 식품이나 합성 감미료등) 그리고 탄화등에 의한 변이된 자연물(쉽게 말해서 태운 음식에 알콜등이 섞여서 변이된 거)그리고 공기 오염과 전자기파 오염등으로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된거라고 예측되지요.

    웃기는것은 스트레스는 중금속처럼 누적된다고 합니다.
    좁은 우리에 평생 가두어 키운 가축의 고기를 먹은 사람이 방목해서 키운
    가축을 먹은 사람보다 암등의 발생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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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19 11:59
    No. 5

    제 주변에 20대에 암 걸린 사람만 3명인데 다 나아서 정상적인 생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조기발견입니다. 병원 자주 가면 오래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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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검푸른광풍
    작성일
    11.10.19 14:04
    No. 6

    건강에 좋은 것임은 확실하고 실제로 몇몇 말기암 환자가 나은 사례가 있긴 하지만... 일반화는 시킬 수 없죵.. 기적처럼 몇몇에게나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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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전자기파
    작성일
    11.10.19 17:35
    No. 7

    음..저도 요즘 식품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건강이 나빠졋는데 글세 안좋은 음식을 먹으면 간이 아픈겁니다. 식후 20분정도 지나면 슬슬 아파집니다. 그래서 당연히 안아파지는 음식과 아파지는 음식이 구별되더군요. 농약 많이 친 과일,채소, 심지어 어떤쌀까지, 숙성처리된 바나나 귤 한라봉, 중국산 각종음식, 술, 각종 가공식품, 밖에서 사먹는 음식들, 피자 등등..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음식 조심하세요..건강하다고 막굴리면 나중에 훅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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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1.10.20 02:25
    No. 8

    죽어야할 세포가 알 수 없는 다양한 이유로 오작동을 일으켜 자신을 무한복제해내는 암적인 세포가 되어 발발하는게 암이죠.
    일반적으로 이런 암세포는 대식세포와 같은 것에 잡아 먹힙니다. 헌데도 초기에 대처를 못하고 심각해지는 것은 암세포를 감당할 능력이 신체 내에 없다는 것이죠.
    요즘은 항암제가 좋아지긴 했지만 역시나 몸에 큰 부담을 줍니다. 암세포에 주는 효과는 만족스럽지 못하죠.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서 수술로 잘라내 버리는게 최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재발이 되느냐 마느냐인데, 위에 쓰신 방법론은 이때서야 필요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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