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암의 주원인이 스트레스이죠.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것 말고도 그 사람의 몸속 세포가 받는
스트레스도 포함입니다.
대충 자연물이 아닌 인공합성화학물(유전자 변이 식품이나 합성 감미료등) 그리고 탄화등에 의한 변이된 자연물(쉽게 말해서 태운 음식에 알콜등이 섞여서 변이된 거)그리고 공기 오염과 전자기파 오염등으로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된거라고 예측되지요.
웃기는것은 스트레스는 중금속처럼 누적된다고 합니다.
좁은 우리에 평생 가두어 키운 가축의 고기를 먹은 사람이 방목해서 키운
가축을 먹은 사람보다 암등의 발생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죽어야할 세포가 알 수 없는 다양한 이유로 오작동을 일으켜 자신을 무한복제해내는 암적인 세포가 되어 발발하는게 암이죠.
일반적으로 이런 암세포는 대식세포와 같은 것에 잡아 먹힙니다. 헌데도 초기에 대처를 못하고 심각해지는 것은 암세포를 감당할 능력이 신체 내에 없다는 것이죠.
요즘은 항암제가 좋아지긴 했지만 역시나 몸에 큰 부담을 줍니다. 암세포에 주는 효과는 만족스럽지 못하죠.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서 수술로 잘라내 버리는게 최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재발이 되느냐 마느냐인데, 위에 쓰신 방법론은 이때서야 필요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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