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1.10.17 22:22
    No. 1

    이건!!! 범...... 범죄의 향기?! ㅇㅅㅇ
    그게 아니면 그저 교복을 보면서 과거를 추억하는것일지도(여자 교복을 보고??) ㅇㅅㅇ
    이정도만 하고 슬그머니 사라지겠습니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0.17 22:27
    No. 2

    이 상해지면..

    치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바람피리
    작성일
    11.10.17 22:28
    No. 3

    마늘오리님과 함 상담해보시길..
    정상적이란 진단을 받으실겁니다 아마..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탁주누룩
    작성일
    11.10.17 22:33
    No. 4

    윈드데빌님과 소울블루님은 일단 이리로 와보세요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0.17 22:39
    No. 5

    이리로 오라는 말씀을 들으니 고대의 유머가 생각남..;;;

    한 지나가는 나그네가..

    쓰러져 가는 집에 방문해서 문가에서..

    에헴 ㅇㅋㅇ!(헛기침 후.)

    이리오너라!!

    이리 오너라~!! 했더니..

    우르르 컹컹컹~

    이리떼들이 마구 집안에서 쏟아져 나와 중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0.17 23:17
    No. 6

    저....저랑같으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17 23:28
    No. 7

    솔로가 아니라 나이 먹어서 그러신듯..ㅎ

    저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교복입은 애기들만 보면 남녀가릴 것 없이 그냥 부럽고 이쁘고 귀엽고 그렇네요..ㅠ

    이건 원래 중년쯤 되야 나타나는 증상이라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1.10.17 23:30
    No. 8

    그러니까 교복입고 머리 빡빡 깎은 '남고생'이 좋다는 얘기죠?
    잘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