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결벽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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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깔끔하시네요.. 결혼하시면 바뀔수도....
결벽증인듯 ㅇㅅㅇ;;;
맞다 결벽증 맞는거 같아욤 ㅇㅇ_
발뭉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경계선이 아니라 이미 결벽증 쪽으로 훌쩍 넘어가신 듯;
결벽증에서도 꽤간거아님??
옆에 있을때 피곤하면 결벽중 옆에 있을때 괜찮으면 청결함 결벽과 청결을 경계짓는건 대개의 경우 타인입니다. 미칠듯이 심하지 않는 한에야 스스로에겐 그냥 청결일 따름. 그래서 결벽증이네요. 싸움의 원인까지 되면 말 다했죠.
결벽증인듯.. 제생각에는 유격을 받으시면 결벽증이 살아질것같습니다. 배고프면 흙이 묻은 밥은 먹게되어있죠 땅바닥을 구르다보면 땅과 친해지고 벌레들과 친해집니다. 더불어 진흙하고도 친해집니다. 며칠 씻지못하다보면 그리고 그 상태로 잠을 청하면 잠이 안올것같지만 피곤해서 잠이오는 자신을 발견하지요 중간에 일어나 불침번 근무를 선다면 비위생적인 모기들에게 피를 내주면서 힘들어서 너 다 먹어 ... 별을보면서 청결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될겁니다.
깔끔한것 까지는 좋은데 다른사람의 생활습관을 못참아서 강요할정도까지 되고 이것이 다툼까지 가는 지경에 가면 결벽증이라고 봐야겠죠...
타인에게 자신의 청결을 강요하느냐로 구분짓는 분도 있구요. 자세하게 들어가면 기준은 제각각. 어쨌든 결벽증인듯요.
결벽증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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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은 하루에 10번 정도는 씻고 가방 아무데나 안 두고 하긴 하는데 다른 건 좀 심한 것 같기는 한;;
설마 나도 결벽증인가......
제가 생각하는 차이는 집착인듯... 깔끔은 그냥 하루 한번 청소면 족하는 거고 집착은 먼지한톨 용납못하는.. 그런 의미에서 결벽증인듯..
옆사람이 너무 깔끔해도 피곤해요.ㅇㅅㅇ;; 이것말고는 다 괜찬다보니 잘사귀고 있지만,결혼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점점 생활습관을 고칠것을 압박해오네요. ㅇㅅㅇㅋ
파워게임의 시작이군뇨
이쁘면 청결함
작은과일님 오늘 빵빵 터트리시네요
진공청소기 그닥 안 좋을텐데....
사막님의 결벽증 수준을 노홍철 정도로 끌어올려서 다시 여자친구를 압박하는 겁니다.
아니 노홍철 보다 더 심한가;
자신에게 청결 - 그냥 청결함 남에게 청결 - 결벽증
나 같은 사람은 근처에만 있어도 여친분이 학을 떼실듯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강요만 안하면 괜찮을 건데 말입니다.
역시 살짝 결벽증이네요.아무래도 같이 살게되다보니 어느정도 강요를 해오거든요.저도 최대한 협조하려고 노력중이지반 은근히 피곤하네요. 뭐 그래도 그렇게 심한 결벽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어느정도는 참아주거든요.ㅎㅎ다만 결혼후가 걱정되네요. ㅇㅅㅇ;;;;;
주윗사람이 짜증날만 하면.. 병인거죠. 좀 유난스럽게 보인다.. 요정도가 깔끔떠는거구요.
결벽증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집이 깨끗해서 좋습니다. 나중엔 구질구질한 것 도저히 못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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