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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8

  • 작성자
    Lv.62 탁주누룩
    작성일
    11.10.16 11:24
    No. 1

    결벽증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0.16 11:25
    No. 2

    많이 깔끔하시네요..
    결혼하시면 바뀔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1.10.16 11:25
    No. 3

    결벽증인듯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0.16 11:25
    No. 4

    맞다 결벽증 맞는거 같아욤 ㅇㅇ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10.16 11:26
    No. 5

    발뭉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1.10.16 11:27
    No. 6

    경계선이 아니라 이미 결벽증 쪽으로 훌쩍 넘어가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천상주
    작성일
    11.10.16 11:27
    No. 7

    결벽증에서도 꽤간거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1.10.16 11:27
    No. 8

    옆에 있을때 피곤하면 결벽중
    옆에 있을때 괜찮으면 청결함
    결벽과 청결을 경계짓는건 대개의 경우 타인입니다.
    미칠듯이 심하지 않는 한에야 스스로에겐 그냥 청결일 따름.


    그래서 결벽증이네요.
    싸움의 원인까지 되면 말 다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16 11:28
    No. 9

    결벽증인듯..
    제생각에는
    유격을 받으시면
    결벽증이 살아질것같습니다.
    배고프면 흙이 묻은 밥은 먹게되어있죠
    땅바닥을 구르다보면
    땅과 친해지고 벌레들과 친해집니다.
    더불어 진흙하고도 친해집니다.
    며칠 씻지못하다보면 그리고 그 상태로 잠을 청하면
    잠이 안올것같지만
    피곤해서 잠이오는 자신을 발견하지요
    중간에 일어나 불침번 근무를 선다면
    비위생적인 모기들에게 피를 내주면서 힘들어서
    너 다 먹어 ... 별을보면서 청결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1.10.16 11:29
    No. 10

    깔끔한것 까지는 좋은데 다른사람의 생활습관을 못참아서 강요할정도까지 되고 이것이 다툼까지 가는 지경에 가면 결벽증이라고 봐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1.10.16 11:29
    No. 11

    타인에게 자신의 청결을 강요하느냐로 구분짓는 분도 있구요. 자세하게 들어가면 기준은 제각각.

    어쨌든 결벽증인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어이가없당
    작성일
    11.10.16 11:32
    No. 12

    결벽증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1.10.16 11:33
    No. 13

    저도 손은 하루에 10번 정도는 씻고 가방 아무데나 안 두고 하긴 하는데
    다른 건 좀 심한 것 같기는 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1.10.16 11:33
    No. 14

    설마 나도 결벽증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슬로피
    작성일
    11.10.16 11:50
    No. 15

    제가 생각하는 차이는 집착인듯...
    깔끔은 그냥 하루 한번 청소면 족하는 거고 집착은 먼지한톨 용납못하는..
    그런 의미에서 결벽증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11.10.16 11:55
    No. 16

    옆사람이 너무 깔끔해도 피곤해요.ㅇㅅㅇ;;
    이것말고는 다 괜찬다보니 잘사귀고 있지만,결혼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점점 생활습관을 고칠것을 압박해오네요. ㅇㅅㅇ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1.10.16 11:57
    No. 17

    파워게임의 시작이군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10.16 12:42
    No. 18

    이쁘면 청결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탁주누룩
    작성일
    11.10.16 12:52
    No. 19

    작은과일님 오늘 빵빵 터트리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0.16 13:33
    No. 20

    진공청소기 그닥 안 좋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G투신
    작성일
    11.10.16 13:41
    No. 21

    사막님의 결벽증 수준을 노홍철 정도로 끌어올려서 다시 여자친구를 압박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RG투신
    작성일
    11.10.16 13:42
    No. 22

    아니 노홍철 보다 더 심한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1.10.16 14:08
    No. 23

    자신에게 청결 - 그냥 청결함
    남에게 청결 - 결벽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게랄드
    작성일
    11.10.16 14:11
    No. 24

    나 같은 사람은 근처에만 있어도 여친분이 학을 떼실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1.10.16 14:32
    No. 25

    다른 사람에게 강요만 안하면 괜찮을 건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11.10.16 14:44
    No. 26

    역시 살짝 결벽증이네요.아무래도 같이 살게되다보니 어느정도 강요를 해오거든요.저도 최대한 협조하려고 노력중이지반 은근히 피곤하네요.
    뭐 그래도 그렇게 심한 결벽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어느정도는 참아주거든요.ㅎㅎ다만 결혼후가 걱정되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소엽
    작성일
    11.10.16 14:44
    No. 27

    주윗사람이 짜증날만 하면.. 병인거죠.
    좀 유난스럽게 보인다.. 요정도가 깔끔떠는거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1.10.16 20:51
    No. 28

    결벽증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집이 깨끗해서 좋습니다. 나중엔 구질구질한 것 도저히 못보게 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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