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생각이 안나서요ㅜㅠ

그 주인공이 죽었다가 몇십년뒤인가?? 다시 살아났는데

원래부터 주인공이 있던 세계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그세계가 모든 차원에서 사람, 엘프, 오크 들을 모으고

종족차별시 즉각 처형이 가능하고 뭐더라 '종족의 언'이라는

종을 대표하는 언어로 명령이가능해진다는 그런 설정도 있었을 거에요...

여튼 주인공은 정령산데 평병한 정령사가 아니라 정령을 지배하는 정령사입니다...

결제해서 봤는데 선호작에 기록이 남지가 안아서... 꼭 다시보고 싶은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