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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면 아무래도 상처 받을 겁니다.

찬성: 5 | 반대: 1

아무 말도 안 하시는 게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작가도 글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 자기 것 읽어보고 좋은지 나쁜지 다 알 테니까요.

찬성: 1 | 반대: 2

왠만하면 하지 않는게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안하시는게 나아요.(어차피 달라지지 않아요.)

찬성: 7 | 반대: 0

결제 금액에 따라 다르고 , 사랑한만큼 미워하죠

찬성: 2 | 반대: 0

다른 분들 생각을 보니 그런 상황이 생기면 그냥 안보고 하차해야겠네요.. 전 거슬리는거 하나 라도 생기면 다음화를 못보는 타입이라..

찬성: 2 | 반대: 0

긁어 부스럼이죠.
아무리 좋은 피드백을 해 줘도 상대방은 피드백이 아닌 비난으로 인식하게 되니까요.

악플도 관심인데, 부족한 글에 관심주기에는.. 볼만한 다른 소설 찾는게 속이 더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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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적]이지만, 당하는 경우에는 [욕]으로 해석됩니다.

찬성: 3 | 반대: 2

여러분의 얼굴이 못생겼는데, 그걸 누가 매일 지적한다고 상상해 보시면 됩니다.
이런 댓글을 본 작가라면 멘탈이 붕괴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작품이 연재되기 어려워지죠.
이미 완결된 작품이라면 모르겠는데요,
어지간하면 안 좋은 말은 매우 부드럽게 쓰거나 안 쓰는 게 피차 좋습니다.

찬성: 5 | 반대: 1

정말 도움이 되고 싶다 하면 부드러운 어조로 쓰거나... 아니면 아예 건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작가 존심쎄서 소용없습니다

찬성: 2 | 반대: 2

내 기분 따라 별 거 아닌 게 심각한 오류로 보일 때도 있어서, 맞춤법 정도 지적 아니면 그냥 자제하는 게 낫습니다. 몇년전에 사소한 거 하나 말씀드려서 작가님이 고쳐주셨는데 그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끈거려..

찬성: 0 | 반대: 0

솔직한 건 상관없는데 비밀글로 남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피드백인 척 악플 다는 사람들도 많아서요.그리고 그런 거 보고 물타기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작가 멘탈 심히 흔들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