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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1.10.13 19:04
    No. 1

    투드는 책이 아니니 권장도서가 될 수 없고, 결정적으로 투드 꿈 꾸면 아무것도 안나와요.
    투드는 투명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만비
    작성일
    11.10.13 19:07
    No. 2

    "엄마 나 태몽이 뭐야?"
    "몰라"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13 19:58
    No. 3

    전 꽃돼지..ㅋ
    멀리서 풀이 막 흔들리면서 뭔가가 다가오길래 깜짝 놀래서 봤더니
    꽃돼지가 외할머니 품에 안겼다고 하더군요..ㅎ

    당장 복권을 샀지만 복권은 꽝이고 제가 나왔다고..

    그 때 복권이 됐어야 됐다면서 한탄하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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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운(河澐)
    작성일
    11.10.13 20:48
    No. 4

    저는 연못에 황금빛 잉어가 펄떡펄떡...
    연꽃이 만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현설
    작성일
    11.10.13 20:48
    No. 5

    유복어의 태몽 ㅡㅡ;;??
    제가 키우는 구피중에 숫컷이 몽창 전멸하고 거진 3달 후에 꿈을 꾸었습니다.
    꼬리가 참 이쁜 새끼 구피가 얼정거리더이다. 내심 새끼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1달이 지나도 새끼구경을 못해 포기한 날 꾸었는데요.
    그냥 별생각 없이 그날 작은 어항 물을 갈아주고 더러운 물을 버리는데 똥이 안내려가는 겁니다. 이놈의 똥이 날 우습보네 하고 노려 봤는데, 새끼 구피 눈동자 (헉!)
    놀라서 세어보니 3마리.
    제발 숫컷 2마리만 있어다오~~~
    할말은 많지만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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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1.10.13 21:38
    No. 6

    ㅋㅋㅋㅋㅋㅋ태몽이란 신비스러워요. 진짜 태몽이란게 있나;; 싶기도 하고... 제 태몽은 뭘까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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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상아
    작성일
    11.10.13 21:47
    No. 7

    모르신다는 건 그나마 낫네요. 있을 지도 모른다는 거니까.

    전... 딱 잘라서 '안 꿨어', '넌 그런 거 없었는데?'라고 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2 무저울
    작성일
    11.10.13 22:01
    No. 8

    어머니께서 제 태몽은 소를 끌고 집안에 들이는 꿈이었다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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