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10 03:16
    No. 1

    조규찬은 언급조차 없으시네요. ㅠ ㅠ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으아, 이리도 진가를 몰라주시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서리월
    작성일
    11.10.10 03:19
    No. 2

    그냥 취향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1.10.10 07:55
    No. 3

    저는 1등 김경호 2등 바비킴. 나머진 그냥 그랬네요. 장혜진씨는 제가 원곡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좀 마이너스가된듯. 아무래도 이문세하고 비교하게되서 ㅎ. 꼴지는 자우림. 좀 듣기 거북 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1.10.10 08:09
    No. 4

    좋아하는걸로 판단하셨으니 당근 취향이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1.10.10 10:58
    No. 5

    조규찬씨는 나가수 첫무대라 그런지 편곡이 좀 심심하더군요.
    바비킴도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으니 몇주 지나면 좋아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트렛스
    작성일
    11.10.10 11:45
    No. 6

    저도 개인적인 순위를 매기자면 이렇네요.

    1. 김경호 (노래도 좋았지만 호감도 땜에..)
    2. 조규찬 (원곡을 아는만큼 편곡이 놀라웠어요. 박기영과의 듀엣도 둘의 목소리가 구별이 안될만큼 화음을 완벽하게 맞췄음. 화음만 따지면 최고)
    3. 장혜진 (3위까지는 공동 1위를 주고 싶을만큼 잘했는데 장혜진씨가 개인적으로 취향에 안맞음. 그런데도 너무 잘해서 점수를..)
    4. 바비킴 (즐거운 무대, 관객과의 호흡은 최고 하지만 곡의 완성도는 좀 부족하다고 생각함)
    5. 자우림 (새롭고 이채로운 편곡이 눈에 띈 곡, 다만 듀엣으로서의 호흡이나 곡의 완성도는 원곡에 비해 부족하다고 봄)
    6. 인순이 (둘의 호흡이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함.)
    7. 윤민수 (결과는 좋게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나가수 역대 최악의 무대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는..성대결절로 인한 목상태가 갈수록 안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으며 듀엣 파트너끼리의 배려가 보이지 않았음. 곡 자체도 보컬의 힘으로 이끌어가는 스타일인데 과도한 반주가 너무 거슬렸음. 차라리 윤민수의 단점을 채워줄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졌다면 좋았음 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1.10.10 12:51
    No. 7

    ...아 깜빡 잠들어서 못 본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1.10.10 12:53
    No. 8

    저도 1위는 김경호, 7위는 윤민수요.

    윤민수, 기대 많이 하고 좋은 가수임은 틀림없지만...

    이번 회에는 좀 시끄럽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되더라고요. 특히 둘이 합창으로 고음 뽑아낼때는 가사조차도 귀에 안들어왔다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