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놀이터같은 공공장소는 개 출입금지구역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게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지 아닌지는 잘 몰라도..그냥 공공장소에는 담배피우는 사람보다 담배 안피우는 사람 우선인것과 비슷하죠.. 개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분들도 많으니깐요. 그리고 솔직히 개가 변 보면 꼬박꼬박 치우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희집도 개를 30년이나 키워왔는데 개 산책시킬때는 사람들이 없는 밤 12시 이후에 산책시키거나 낮에는 차에 태워서 사람들이 아예 안 다니는 곳으로 갑니다. 화창한 주말인데 기분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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