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꼬리잡기에 덧붙여서 본인만의 자의적인 정의을 마치 상식처럼 사용합니다. 피곤한 타입이라 전 그만뒀습니다. 에너지넘치는 다른 분들의 건투를 빌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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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자신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믿나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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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특정 게시판 내에서 발생한 일이나 의견은 그 게시판 혹은 게시물 내에서 해결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토론란의 일은 토론란에서 끝을 보았으면 합니다. 그쪽은 민감한 사안도 많고, 제약도 적은 편이라서 발언 강도도 높은 편인데 그 것을 다른 게시판에서 얘기하다가 보면 결과적으로 안 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해적님// 흠... 쓸데없는 푸념을 한셈이네요; 님 말씀처럼 토론란 내에서 끝난 다면 다 좋을텐데 말이죠. 토론란은 관리가 너무 허술합니다.
독행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꼬리는 가끔 상대방의 흥분을 유도하기 위해 신경 긁는 용도로 가끔 써먹어야지... 토론에서 주구줄창 써먹으면 병진 취급 받기 딱 좋죠. --; 상대방을 설득하기 보다는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누구 말이 그럴듯해 보이나를 보여주기 위한 논쟁인 현실에서는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여긴 청문회장입니다. 라는 마인드?
저도 그만 할랍니다..... 신경끄고 차라리 그 힘을 먹고 사는 데 쓰는 게 더 낫지......
토론마당이라고 무슨 말을 해도 문제 없는 곳은 아닐텐데 말이죠.
벌써 몇 번 째인데... 아직도....포기를... 안하시나이까. 전 대판 붙어 본 뒤론 아예 신경 안씁니다.
벽보고 이야기를 한다니....생각하는 의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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