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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0 광림
    작성일
    11.10.06 22:03
    No. 1

    말꼬리잡기에 덧붙여서 본인만의 자의적인 정의을 마치 상식처럼 사용합니다. 피곤한 타입이라 전 그만뒀습니다. 에너지넘치는 다른 분들의 건투를 빌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상아
    작성일
    11.10.06 22:03
    No. 2

    본인은 자신의 머리에서 나왔다고 믿나보죠 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1.10.06 22:03
    No. 3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특정 게시판 내에서 발생한 일이나 의견은 그 게시판 혹은 게시물 내에서 해결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토론란의 일은 토론란에서 끝을 보았으면 합니다.
    그쪽은 민감한 사안도 많고, 제약도 적은 편이라서 발언 강도도 높은 편인데 그 것을 다른 게시판에서 얘기하다가 보면 결과적으로 안 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1.10.06 22:10
    No. 4

    대해적님//
    흠... 쓸데없는 푸념을 한셈이네요;
    님 말씀처럼 토론란 내에서 끝난 다면 다 좋을텐데 말이죠.
    토론란은 관리가 너무 허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1.10.06 22:12
    No. 5

    독행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10.06 22:22
    No. 6

    말꼬리는 가끔 상대방의 흥분을 유도하기 위해 신경 긁는 용도로 가끔 써먹어야지... 토론에서 주구줄창 써먹으면 병진 취급 받기 딱 좋죠. --;

    상대방을 설득하기 보다는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누구 말이 그럴듯해 보이나를 보여주기 위한 논쟁인 현실에서는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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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10.06 22:26
    No. 7

    여긴 청문회장입니다.
    라는 마인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06 22:31
    No. 8

    저도 그만 할랍니다.....
    신경끄고 차라리 그 힘을 먹고 사는 데 쓰는 게 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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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한뫼1
    작성일
    11.10.06 23:08
    No. 9

    토론마당이라고 무슨 말을 해도 문제 없는 곳은 아닐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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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요천(遙天)
    작성일
    11.10.06 23:45
    No. 10

    벌써 몇 번 째인데... 아직도....포기를... 안하시나이까.
    전 대판 붙어 본 뒤론 아예 신경 안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1.10.07 00:47
    No. 11

    벽보고 이야기를 한다니....생각하는 의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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