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르소설을 처음 읽을 때에는 출판사, 작가 등을 가리지 않고 잡식성으로 봐서 한번 책방에 들릴 때마다 5권은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책방에 가는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요즘 들어선 잘 들리지도 않고, 어쩌다가 들려도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장르소설을 처음 읽을 때에는 출판사, 작가 등을 가리지 않고 잡식성으로 봐서 한번 책방에 들릴 때마다 5권은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책방에 가는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요즘 들어선 잘 들리지도 않고, 어쩌다가 들려도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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