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자우림, 바비킴 그리고 김경호의 노래들로 행복했습니다.
자우림과 바비킴은 지금 수준의 노래들을 계속해서 유지한다면 명예졸업때까지 볼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자우림은 제 취향이고(재즈카페, 가시나무, 이번의 꿈도 역시), 바비킴은 제 취향은 아닌데 듣기에 참 좋더이다. 그리고 김경호! 참 신선햇습니다. 제가 메탈쪽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가수 빠(?)가 아닌 그저 노래만 듣는 제 입장에선, 나가수가 부디 오래지속되길 바랍니다. 편집좀 더 신경써준다면 좋겠지만, 뭐 MBC도 시청률 의식해서 하는걸테니, 과한 욕심일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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