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도 글 잘쓰시는 분들은 계속 좋은글 쓰고 계시죠.
제 개인적 기준에서 글 잘쓰시는 분 몇몇 작가분꺼만 읽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장르문학 질적하락 애기하면 이해는 하는데..채감상 전혀 못느끼죠.(이렇게 골라 읽어도 일주일에 한권정도는 읽죠, 좋을떄는 2-3권까지)
독자들도 자기기준에 맞는 장르소설 찾아 읽으면 그만입니다. 작가들이 자기실력의 글을 쓰듯이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초기 장르소설 질하고 요즘 장르소설 질하고 비교해보면 평균적으로 많이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그때 잘쓰시던 분하고 요즘 잘쓰시는 분하고 비교해보면 딱히 차이점도 없습니다.(물론 식상함의 차이는 어쩔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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