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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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르카님.. 제 속을 긁으시는 발언이라는
줄담배?
술이죠.. 먹다보면 기분 좋아지잖아요..
전 자거나..자전거타고 바람쐬러나가요..
저는 울어요.. 한번 울고 나니 버틸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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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잠자기. 솔까말 불안해도 어쩔거임? 그 불안에 대한것을 떠올릴수있다면 그저 기분좋게 자면됨. 떠올리지 못해도 그저 자면됨. 그러면 잊혀지는게 사람임요. 저도 실체없는것에 불안을 떨었지만 그건 좀 쉽게 풀리지 않더군요.그저 즐거웠던일을 되새김질하는수밖에 없던...
먹어요 ㅋ
전 샤워.. 한 두시간동안 샤워한적도 있는듯..
에고 폰으로 겨우 다쓴게 날아가다니... 저 같은 경우는 가벼운? 우울함은 싸이 다이어리에 쓰면 조언을 해주는 친구나 아는사람덕에 해결되요. 심하게 우울할경우... 제가 약 3주정도, 웃겨도 웃는게 아니였을 때가 있었는데요. 좀 심했어요. ㅋㅋ 정담에 올려서 쓴소리와 조언을 듣고, 깊이 생각하니 훨신 좋아졌었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해주고 도움을 받아요
일단 술은 먹지 않습니다...처음엔 좋지만 잘못하면 폭발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최대한 주의를 다른 데-보통 가벼운 것-로 돌리려고 하지요.
담배 / 샤워 / 수면 / 달리기 / 노래
<a href=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441&no=6&weekday=sun target=_blank>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441&no=6&weekday=sun</a>
그럴 땐 배드민턴이나 태극권을 합니다. 기분이 좋아지거나 차분해지죠. 또 사는 게 뭐있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때로는 슬픈 노래 한 곡을 질릴 때까지 반복해서 듣습니다.
우중충하게 불 다 꺼놓고 눈감고 무념무상으로 자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하면 좀 나질때도 있고... 데이트도 좋고 술먹는것도 좋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야동을 보면 됩니다.
ㄴ 진리인거 같습니다.
난 지금도 노래방 갔다왔는데... 목 터져라(?) 신나게 노래 부르고 나면 속도 좀 풀리지요. 연참 스트레스라도. 그 외엔 저 위의 어느 분처럼 운동으로 풀고. 주로 태극권 아니면 골프, 조깅... 참고로, 샤워 너무 오래해도 안 좋아요. 피부에... (수영은 좀 별개고. 운동이니까...)
전 맛있는걸 먹고, 노래를 부르고, 게임을 합니다. 하지만 진짜 우울해지면 이딴거 다 필요없고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저도 친구만나러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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