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1.09.29 19:14
    No. 1

    데이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칼디
    작성일
    11.09.29 19:15
    No. 2

    디르카님.. 제 속을 긁으시는 발언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5e3
    작성일
    11.09.29 19:16
    No. 3

    줄담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11.09.29 19:17
    No. 4

    술이죠.. 먹다보면 기분 좋아지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09.29 19:23
    No. 5

    전 자거나..자전거타고 바람쐬러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9.29 19:24
    No. 6

    저는 울어요.. 한번 울고 나니 버틸만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9.29 19:25
    No. 7

    술먹고 잠자기.
    솔까말 불안해도 어쩔거임? 그 불안에 대한것을 떠올릴수있다면 그저 기분좋게 자면됨. 떠올리지 못해도 그저 자면됨.
    그러면 잊혀지는게 사람임요.
    저도 실체없는것에 불안을 떨었지만 그건 좀 쉽게 풀리지 않더군요.그저 즐거웠던일을 되새김질하는수밖에 없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1.09.29 20:00
    No. 8

    먹어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9 20:25
    No. 9

    전 샤워.. 한 두시간동안 샤워한적도 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09.29 20:37
    No. 10

    에고 폰으로 겨우 다쓴게 날아가다니...

    저 같은 경우는 가벼운? 우울함은 싸이 다이어리에 쓰면 조언을 해주는 친구나 아는사람덕에 해결되요.

    심하게 우울할경우... 제가 약 3주정도, 웃겨도 웃는게 아니였을 때가 있었는데요. 좀 심했어요. ㅋㅋ

    정담에 올려서 쓴소리와 조언을 듣고, 깊이 생각하니 훨신 좋아졌었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해주고 도움을 받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夢中醉睡
    작성일
    11.09.29 20:44
    No. 11

    일단 술은 먹지 않습니다...처음엔 좋지만 잘못하면 폭발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최대한 주의를 다른 데-보통 가벼운 것-로 돌리려고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9 20:51
    No. 12

    담배 / 샤워 / 수면 / 달리기 / 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9 21:39
    No. 13

    <a href=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441&no=6&weekday=sun target=_blank>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441&no=6&weekday=sun</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1.09.29 21:57
    No. 14

    그럴 땐 배드민턴이나 태극권을 합니다. 기분이 좋아지거나 차분해지죠. 또 사는 게 뭐있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때로는 슬픈 노래 한 곡을 질릴 때까지 반복해서 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1.09.29 22:02
    No. 15

    우중충하게 불 다 꺼놓고 눈감고 무념무상으로 자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하면 좀 나질때도 있고...
    데이트도 좋고 술먹는것도 좋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스a
    작성일
    11.09.29 22:02
    No. 16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야동을 보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칼디
    작성일
    11.09.29 22:06
    No. 17

    ㄴ 진리인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파장
    작성일
    11.09.30 00:25
    No. 18

    난 지금도 노래방 갔다왔는데...
    목 터져라(?) 신나게 노래 부르고 나면 속도 좀 풀리지요. 연참 스트레스라도.
    그 외엔 저 위의 어느 분처럼 운동으로 풀고. 주로 태극권 아니면 골프, 조깅...
    참고로, 샤워 너무 오래해도 안 좋아요. 피부에... (수영은 좀 별개고. 운동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엔시쿨
    작성일
    11.10.04 11:09
    No. 19

    전 맛있는걸 먹고, 노래를 부르고, 게임을 합니다.
    하지만 진짜 우울해지면 이딴거 다 필요없고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혼단
    작성일
    11.10.08 13:42
    No. 20

    저도 친구만나러 가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