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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 5e3
    작성일
    11.09.26 12:09
    No. 1

    돌맹이 주웠던건 기억 하지만 풀뽑고 못박는건 모르겠네요....

    새대차이?! 저는 초딩 1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1.09.26 12:10
    No. 2

    아, 저는 지금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1.09.26 12:21
    No. 3

    어릴 때 학교 잔디구장 같은 건 다른 나라 얘기였죠 ㅋㅋㅋ
    크고 난 후, 지나가면서 제 모교(초등학교) 운동장에 잔디가 깔린 걸 보긴 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9.26 12:21
    No. 4

    전교생 나와서 돌 줍고 풀 뽑고...고학년들은 라인 그리고... 그리고 나중에는 선생들 배구하는데 볼보이하고..........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6 12:30
    No. 5

    김밥이랑 사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1.09.26 12:53
    No. 6

    신신新神님// 저때도 초등학교에는 잔디가 없었죠. ㅎㅎ 요즘에는 초등학교에 잔디 깔린곳이 많더라구요.ㅋ 제가 박은건 초록색 잔디 같은거 였는데, 일종의 트랙 역활 입니다.

    꿀도르님// 저때는 그런거 없었던거 같은데요 ㅎㅎ

    독행도님// 역시 김밥에 사이다, 그리고 유부초밥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9.26 12:59
    No. 7

    아 볼보이는 그냥 지역 선생들끼리 담합대회 할때.....집에도 못가고..볼보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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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게랄드
    작성일
    11.09.26 13:29
    No. 8

    운동회땐 항상 쌕쌕을 마셨던거 같네요.
    쌕쌕...왜이리 어색하지 어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6 13:34
    No. 9

    전 빠빠오 먹었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기보기
    작성일
    11.09.26 15:13
    No. 10

    잔디라뇨
    그냥 누런 흙바닥에 석회가루로 줄만들고 했었는데
    그러고보니까 국민학교 2학년때까지 주번이 무슨탄인가 육각형으로된거 받아와서 그걸로 난방하고했었는데... 석탄도 가끔 받아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1.09.26 15:53
    No. 11

    운동회는 그거죠.

    치킨에 김밥, 사이다, 솜사탕, 300원 500원하던 아이스크림 콘. 그리고 포크댄스

    제가 나온 초등학교도 지금은 잔디가 깔려있는데 제가 졸업할 때만 해도 흙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9.26 21:57
    No. 12

    아빠와 엄마는 쉬고 싶단다.하루 혼자 놀거라고 하며 쌩까시던 부모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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