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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어이가없당
    작성일
    11.09.25 13:26
    No. 1
  • 작성자
    Lv.22 Meritee
    작성일
    11.09.25 13:32
    No. 2

    일단 한숨 자고 다시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PureBlac..
    작성일
    11.09.25 13:36
    No. 3
  • 작성자
    Lv.67 지나가기
    작성일
    11.09.25 13:44
    No. 4

    ....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1.09.25 13:51
    No. 5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1.09.25 13:52
    No. 6

    한숨 자고 다시 보시고, 그래도 괜찮으면 3일 후에 다시 보세요. 음..오글오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유여
    작성일
    11.09.25 14:01
    No. 7

    상황이 저 말이 나올 상황이라면 어떤 오글거리는 대사든 허용되죠..

    그런데 그냥 보니까 ;;;; 다들 반응이 안좋으신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바람피리
    작성일
    11.09.25 14:22
    No. 8

    일단 여기는 마탑이 제일 융성한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5 14:41
    No. 9

    음...속마음이 아니라 대사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11.09.25 15:07
    No. 10

    오그라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1.09.25 15:23
    No. 11

    Shrink

    [동사] 줄이다 / 줄어들다 / 오그라들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2 무저울
    작성일
    11.09.25 16:14
    No. 12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1.09.25 17:14
    No. 13

    "아마도… 공주님께서는 캄캄한 밤길을 혼자 걸어가고 계신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공주님. 저는 이제 공주님의 그림자. 달과 별이 떠올라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림자가 사라진 것은 아니랍니다. 저는 언제나 공주님과 함께입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오글. 오글 아닐까요? 제가 쓴 소설 대사 중에서 뽑아 왔습니다. 덤으로 하나 더...

    "뭐, 예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석양을 보고 있으면 피 냄새가 나는 것 같거든. 이 땅은 꽤 오랫동안 충분한 피를 받아먹지 못했지. 아마도 석양은 하늘이 우리를 대신해 땅에 뿌려주는 핏물일지도 몰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1.09.25 20:02
    No. 14

    일단 오늘은 머리를 식히시고...
    내일 아침에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슭콩
    작성일
    11.09.25 20:03
    No. 15

    퇴고에 퇴고를 반복해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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