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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1.09.22 00:51
    No. 1

    저도 기억해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2 01:43
    No. 2

    나 빼고 다들 그렇게 놀았었구나....+_+
    어쩐지 반의 절반 가까이가 커플이었더라니.....;;;
    하긴 그 사건 때문에
    생일 빠른 동기들이 경찰서로 끌려가는 참극을 겪기도 했죠.
    대학생인데............;;;


    나는 그 때 혼자 뭐하고 있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1.09.22 01:58
    No. 3

    초딩시절로 돌아간다면.. 그때부터 공부는 적게하고 여자를 만날텐데..
    공부야 고딩때부터 해도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11.09.22 02:05
    No. 4

    애석하게도 그 화재가 저희동네에서 일어났고. 그 중학생. 고등학생 남자들의 대부분은 제가 나온 중. 고등학교학생이라죠. 덕분에 술집 다 헐리고 청소년문화시설이 크게 자리잡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1.09.22 02:06
    No. 5

    뉴스에서 봤지만 난 당시 겜에 빠져있어서 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종횡무진
    작성일
    11.09.22 07:35
    No. 6

    ;;; 전 그 당시에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 생활을 하고 있었는지라....전혀 몰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화마녀
    작성일
    11.09.22 10:49
    No. 7

    사망자 명단에 저와 이름이 같고, 나이도 같아서...
    학교가 뒤집어 졌었죠;;;

    때마침 제 친구들이 맞은편 겜방에서 놀고 있어서;;;

    학교에서 전화오고, 담임 선생님에게서 전화오고...
    -ㅅ-;;;

    그때 집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었는데;;;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그때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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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1.09.22 15:19
    No. 8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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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1.09.22 16:01
    No. 9

    99년도에 저런 어마어마한일이-_-; 전 전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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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운(河澐)
    작성일
    11.09.22 21:52
    No. 10

    제가 두살일적 일이네요;
    전혀 몰랐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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